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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선때도 그 녹취록을 끝까지 들어볼라다가 골치 아파서
(그때는 어쨌든 lee도 우리당의 정치인이니 그런 것까지 듣진 말자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고)
끝까지 계속 듣진 않았던 그 분과 형수와의 통화 녹취 입니다만...
이번에 끝까지 들어보면서 이 통화 자체에서 가장 경악스럽다 느낀 부분은 lee가 형수한테 욕설 퍼붓는 와중에도
형이 먼저 엄마한테 입에 담을 수 없을 욕설을 했기때문에 자신이 이러는 거란 변명논리를 잊지 않고 내세우는 것입니다.
lee 자신이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는 당위성을 내세우기 위한 용도로 강조하며 한말인데
그건 곧 녹취가 될 걸 알면서도 끝간데 없이 자기가 속에 담은 욕은 꼭 해야만 하는 게 저 lee 의 성격이란 거고...
그런... 분노해소를 위해서라면 쌍욕으로 한도 없이 드러내는 그 성격의 천박함이 정치에 어떤식으로 표출될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찔하고
그런 사람이 우리 당의 정치인이란 게 너무 무서워요
출처 | http://www.ddanzi.com/free/510604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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