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언론은(방송사 포함) 신속한 취재와 정확한 정보 또 그 의미의 해석과 사회가ㅠ나아가야할바를 리드하면서ㅠ독자를 확보하게 되죠 
 구독자가 많아지면 광고주들이 홍보를 위해 연락해오고 광고를 싣고 보수를 냅니다

당연한거지만 지금도 구도가 이런가요?
구독자가 많은 언론이 갑이 되어 기업들의 광고를 선별해서ㅠ실어주고ㅠ잇는 처지입니까?

 결과는 비슷해도 과정이 틀리지요
사실 지금 구조는 언론사처지나 이건희 처지나 별반 다를께 없죠
사회변혁에서 도태돼서 언론이라고 간판만 달고 실지 하는 일은 심부름 센터나 청부업자 역할 수준입니다 광고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치적 기사들을 프레임 짜고 오보날리고 아니믄 말고 
개판도 이런 개판이 잇을까요 이제 다수 깨시민은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포탈도 해악이 더 많단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잇어요
 조현민이 광고대행사에게 갑질 햇다지요 광고주의 충견으로서 소감이 어떻더이까? 
 맨날 마감에 쫓기느라 세상물정 모르는 언론들이여
네이버가 잇으니 버틸것 같죠? 당신들로 인해 네이버의 신뢰도는 점점 추락하고 잇죠 조용히 가세요 분탕쳐봐야 가족들에게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부모나 됩니다 자성하시고 조용히 가라앉으세요 
역사의 큰 물줄기는 도도하게 흐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