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새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뭘 어찌해야할지 몰라 생각나는게 이것밖에는 없네요.
우리가 있다는거 김의원님께, 그리고 적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의원되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또 그분을 힘든 길로 몰아간것은 아닌가 가슴이 아픕니다.
19일에 출마 선언하신다는데 우리들의 응원이 있다면 더 기운내시지 않을까요.
김의원님 페이스북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응원댓글이 많지 않아보여서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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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17 20:36:47 117.111.***.31 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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