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 어느분이 지적했듯이...
출연제의가 왔을때
그렇지 않아도 트와이스나 블랙핑크한테 밀리는 상황에서그룹을 알릴 절호의 기회인데 당연히 간다고 했겠죠.
조이의 촬영문제는 조정하면 될것으로 기대하고...
근데 막상 조이의 촬영이 조정이 안되니
펑크낼수는 없고 레드벨벳은 가는데 조이만 빠지는 것으로 선택한거죠.
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다고 쳐요
그럼 사실대로 통일부에 먼저 알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모든 비난을 SM혼자서 감당해야 하는데 그럴수 없으니
여기서 SM의 언플이 나옵니다.
통일부가 아닌 지들 회사에 호의적인 언론사에 먼저 알립니다.
처음부터 레드벨벳은 참석하더라도 조이의 참석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였다
그리고 이제서야 조이가 참석못하는것으로 결정났다 라는 식으로요.
이걸 좃선이 제일 먼저 기사를냈고
이걸본 다른 언론사들이 그대로 적어 한순간에 엄청난 기사가 나오게 된거죠.
...조이의 참석여부는 처음부터 불투명한 상태였다 라는식으로...
앞으로
모든 국가적인 행사에
SM소속연예인들은 빼는게 맞습니다.
PS)뽐뿌같은 곳에서는 이걸두고 중고매매할때 현장네고같은 아주 비열한 짓이라고 다들 열낸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