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mg src="http://imgnews.naver.net/image/214/2018/03/17/p20180317_1_1_20180317062749530.jpg?type=w647" style="font-size:9pt;" alt=""> <span style="font-size:9pt;"> </span><img src="" alt="" style="font-size:9pt;"><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 </div> <div>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br>탁월한 지도자 분들 - <br>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br>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br>통 큰 결단으로 <br><br>남북대화, 그리고 북미대화 가 <br>동시에 성사되고, <br>일본 역시 북한과의 대화를 원하고 있다. <br>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br>이 모든 과정에서 <br>트럼프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br><br>그리고 리용호 외무상이 <br>스웨덴을 방문하여 <br>북미회담의 외교적 준비를 협의 중이다. <br><br>이와 같은 <br>객관적인 정보가 계속 흐르는 상황에서 <br>그 동안의 우익들의 선전, <br><br>(미국님이 곧 북한을 공격할 것이다. <br>지금 북한과 대화를 하면 <br>미국님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 <br>라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은 <br>이제 설 자리를 잃을 수밖에 없다. <br><br>우익들의 악의적 선전에 대처하는 <br>가장 좋은 방법은 <br>평화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계속 흐르게 하는 것이다. <br>그것이 최선의 선전이다. <br><br><br> 문대통령 국정 지지율, 전주 대비 3% 올라 74% [갤럽]<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61111"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61111</a> <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