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span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1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은 특별한 이익을 위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돈을 건넸다”면서 “정기적이었고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돈을 건넸다. 그런 계좌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span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굴림', gulim, tahoma, sans-serif;">주 기자는 “이 전 대통령은 검찰조사를 받지만 삼성에 관한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면서 “40억원은 삼성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삼성은 소송비 대납으로 넘어가려 하지만 MB와 삼성의 고리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span></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