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미투운동 자체는 지지한다고 해야 한다는 관념에 묶여 미투를 응원해야합니까?? 대세라서?? 유행이라서?? 미투운동이 권력을 통한 사회적약자에 대한 성폭행을 숨기지말고 얘기하자해서 무죄추정의원칙 
증거체택주의 등 법치국가의 법을 초월한 운동이라면 지지하지 않습니다. 미투운동은 권력1프로의 세력에걸 타격이지만 과연 98프로의 대다수 일반인에게 미투운동의 긍정적효과가 사회에 직장에 학교에 얼마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칠까요???잠깐 몸사리고 이 유행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큰 변화없겠죠..잠깐의 가십거리..
차라리 국방부 예산만큼 수십조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여성부가 전체사회분야에 인력을 투입해 회사든 학교든 직장인들 피해자들의 고충을 취합해 대리해 피해자의 신분상의 지위를 보호하며 경찰 또는 검찰에 법적조치를 받게 하는것이 진정 여성을 위한게
아닌가요?? 여성부는 나아가 장자연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재조사에
힘쓰길...그게 아니면 절대 고운 시선으로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