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방선거
보수쪽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반기문을 영입하려는 것 같습니다.
유엔의 규정에도 어긋나는 일이지만,보수는 그런 거 눈치않보지요.
반기문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면 민주당은 긴장해야합니다.
박영선,전현희 등등으로는 약하고 박원순 현시장도 쉽지않을 것같습니다.
집단지성의 중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2.개헌 그리고 이재용
오늘 이재용의 집행유예를 보면서,
선출받지 않은 권력인 사법부가 적폐의 최후의 본진인 것을 확인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민주당 개헌안에 조차 사법권에 대한 국민선출권은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은 것을 봅니다.
개헌안에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사법선출권이 꼭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2가지 소회의 핵심은
집단지성은 다시 긴장해야 한다는 것,
개헌안에 사법선출권이 반영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구상 167개국중 20위,
전세계 상위 5%,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진입한 대한민국.
이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안정화되는
2018년 6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