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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08404
    작성자 : 콜디스트윈터
    추천 : 15
    조회수 : 798
    IP : 211.106.***.125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7/12/30 18:57:12
    http://todayhumor.com/?sisa_1008404 모바일
    "비판적 지지"론을 둘러싼 갈등..세대갈등과 정서차이였을까.
    <div><font size="4">쓰다 포기하다 쓰다 포기하다  며칠간 조금 고민한 글입니다. 괜히 기름붓는거 아닌가 해서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래도 일단 떠오른 바는 올려두는게 맞는것 같아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기름을 부으려는 의도는 결코 아닙니다.믿어주십시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비판적 지지론과  이곳의 그 뜨거웠던 (?)일들에 관해 생각해본 개인적 심경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전 이 일들의 본질에...상당부분 세대갈등내지 서로간의 마음씀씀이 차이..즉 정서차이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한번 제 나름의 사태보기를 털어놓아보고 싶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비판적 지지'논란 요 하나로 좁히고 단순화하여 말해보고자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비판적 지지.</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원래 그 말이 등장한 역사는 그 말 자체의 형용모순적 성격만큼이나 모순스런 역사였지만 일단 그 말은 적당히 통용되기도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 비판할건 하고 지지할건 지지한다고 다시 개념들을 쪼개어 주장하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얼핏 들어 맞는말로 들립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아니, 그게 아니라... 비판할건 비판하고 지지할건 지지한다는건 하나도 틀린 구석이 없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리고 문대통령의 열정적 지지자들은 이 (형용모순을 가진) 언어를 천명하는 사람들을 그야말로 비판적으로 보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 부분은 문대통령의 열성지지자들의 실수,또는 오류일지도 모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왜냐하면 이 비판적 지지를 이 오유등에서 주창한 사람들의 "비판적 지지"가 정확히 어떤것인지를 알수 없는 시점에 그들의 언어만으로 그 개념을 비판하는 불완전함이 있었기때문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아직 그들의 "비판적 지지"라는 행동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발생하지 않은 시점에 그들의 주창만으로 그 개념을 공격했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래서 자신이 가진 1차원적으로 완전히 당연하기만 한 그 개념에, 비판받을 소지를 인정할수 없었던 해당되는 사람들의 반발이 있게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런데...</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 부분에서 세대갈등이란 요소가 관계될 여지는 어디에 있는걸까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문제는 비판적 지지를 비판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이미 그<u> "비판적 지지"란걸 실행해보고 경험해본 사람들이었다는</u>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바로 참여정부때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아주, 너무나 확실하게 비판할거 비판하고 지지할거 지지했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런데 세월이 지나니 비판당해 마땅해보였던 일들이 실은 당시 정세에선 별 다른 선택지가 없는일이었던것들이 많았다는것도 알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u>"비판할거" 라는걸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란걸</u>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물론 그것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 비판의 당사자가 온갖 부하를 버틸수있는 강철인간이 아니란걸 뒤늦게 깨달았다는 거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것이 노무현의 죽음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물론 노무현의 죽음의 책임은 정치보복에 들어간 이명박에 최대의 책임을 물어야 하겠으나..</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다들 그것만으로 끝날 책임이라 생각하지않는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를 충분히 이해하지못한채 평소 쌓은 신념에 입각해 그의 충분히 개혁적이지 않은것 같았던 정치를 열심히 비판했고 또 이후로도 그렇게 확신해왔으며 심지어 그로인해 지지를 철회하거나 외면했던 시민들이 각자의 책임을 추가로 깨닫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밑바닥 시민들의 강으로부터 올라와 대통령이 됐던 노무현.</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분을 겪으며 그 <u>비판적 지지의 쓰라림</u>을 뼈저리게 맛본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가졌다는거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래서 이미 <u>"비판적 지지"를 경험한</u> 이들은 뭔가 한가한 얼굴로 비판적 지지를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자마자 반발하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참여정부를 충분히 겪지 못한 세대에겐 깜짝 놀랄만한 반응일수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또는 같은 정서를 공유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그게 잘못이란건 결코 아닙니다. 진심으로요) 뜻밖의 어이없는 반발로 비춰질것으로 생각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하지만 비판적 지지라는걸로 너무나 아픈 경험을 갖게된 사람들 다수는 그렇게 반발할수밖에 없는 말이 바로 그 <u>비판적 지지</u>였던거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자..</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1.비판적 지지를 말하는 사람들의 비판적 지지란 과연 무엇인지 확실지않은가운데 일어난 역비판</font></div> <div><font size="4">2.그리고 그 비판적 지지를 이미 실행하고 경험한 사람들의 아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 2가지의 서로간에 대한 정보미확인..이런게 시게와의 갈등구조 일부를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1에서 비판적지지론을 꺼냈다가 거센 반발을 본 사람들은 "독선의 시게" 에 대한 이미징이 생길것이며.</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2에서 이미 비판적 지지란걸로 쓰라림을 경험한 사람들은 실제론 " 사람으로 된'  도구라는 사실을 잊는 생각없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징이 생길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 두 입장이 서로 합의할수있는 부분이 쉬이 생길수는 없을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서로 화가 나거든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1의 비판적 지지를 말하게 되는 부분도 실은 아주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1차원적 언어의 의미말고도 많은게 관련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진보주의자들은 예전부터 정치인들을 쓰고 버리는 도구처럼 묘사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물론 국민과 공익,민주정에 해로운 정치인은 그냥 버리는게 맞을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런데 진보주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런 조건마저도 상관없이 정치인을 도구로서 묘사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예전 불필요한 삽질을 하던 곽노현에 대해 돌아다니던 그야말로 시니컬한 진보진영의 평가같은게 그런거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런취지를 디폴트값으로 인식하고 따르던 맣은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슷한 자세를 취했다가 그의 죽음을 보고 아...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되고 그가 가졌을 진심도 계산에 넣어야만 하는구나..하고 깨달으면서..진보주의자들의 이 도구론은 역풍을 맞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노무현. 그는 정말로 사람으로 된 도구였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그런데 도구이자 사람이었죠.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서 도구라기보단 시민으로부터 대통령이 된 사람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결국 도구론이란건 사람이라는 본질을 너무 외면해버린 소리란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런데 진보진영 특유의 시니컬한 도구론은 한편으로 반인반신을 숭배하는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쿨한 관점이기도 하죠.박정희 신도들이 워낙 어처구니가 없었으니 그 반작용으로 발화,강화된 의식이기도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역사가 얽히고 얽혀 일어난 상황이기도 한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런 역사를 보며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을 박정희 신도에 동급 비교하는 무식한 소리는 전혀 상대할 가치도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래서 비판적 지지론이라고 하는것에 대한 반발은 이렇게 하여 벌어진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벌어진 일이기도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여기서 세대갈등의 양상이 있게 되는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참여정부를 충분히 기억할수 없는(또는 참여정부를 만들어낸 기억을 갖지 못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비판적 지지를 실행해보고 결국 끝없는 가슴아픔에 괴로워 하는 세대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울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또한  참여정부를 만들고 그 수장을 떠나보낸 사람들은 말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개념으로 논하는 비판적 지지론자들을 원망스럽게 바라볼것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여기서 세대갈등 요소가 들어가는겁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여기서 고인물이니 꼰대니 하는 비판과 조롱이 쏟아집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꼭 세대갈등이 들어갈만한 경우가 아닌 같은 세대 사람이라도..노무현의 죽음과 관련해 같은 상실감으로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결코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이 경우엔 정서차이죠.</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게 비판적 지지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해차이 얼개아닐까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런 갈등이 오유내에서 강렬하게 벌어진걸 보고 실제 "작전세력'들이 붙었을 순 있는데..걔들이 화력을 더했을순 있지만 본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이후 이것도 언젠가 더 확실해지리라 보는데 정말 작전세력의 양상이 더 우세했다면 지금 올린 이글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그러니 이 경우에도 다시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와 그의 최후에 대해 가진 개념이 가치 전환척도가 될것 같군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세월호 유족 한분이 이른바 "문빠"들을 보고 그들은 노무현의 유족이구나..라고 평가했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이분은 "문빠"라 하는사람들의 극렬하다면 극렬하다 할 그 부분들이 사람을 잃은 분에서 나온다는걸 알아차렸겠죠. 본인들도 그 분으로 지금껏 움직여 왔을테니까요.</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font size="4">여기서 "비판적 지지"론을 두고 벌어진 개념차이를 바라본 개인적소회로 읽히길 바랄뿐입니다.</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콜디스트윈터의 꼬릿말입니다
    암튼 확실한거 하나는 박사모와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그 무슨 용을 써도 같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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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의 열린 경호방침이 가끔은 걱정됩니다. [4] 콜디스트윈터 17/12/21 13:36 14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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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실 시게의 운명만큼이나 신경쓰이고 중요한 군복무연령대의.. [36] 콜디스트윈터 17/12/20 02:19 218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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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게인" 비공 안하기 운동 제안합니다. [36] 콜디스트윈터 17/12/20 01:13 328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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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나 오유나 이런게 베스트로 가네요? [47] 콜디스트윈터 17/12/20 00:38 467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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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시게가 한국의 넷 여론상에 역할이 있을까요? [18] 콜디스트윈터 17/12/18 10:37 374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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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이트를 가든 시사게시판은 욕을 먹습니다. [149] 콜디스트윈터 17/12/17 21:23 443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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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때 온갖 잡소리 안듣겠다고 쿨한척 그 비판적" 지지했었죠. [11] 콜디스트윈터 17/12/17 16:12 465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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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홀대론 전쟁 나라꼴 [46] 콜디스트윈터 17/12/16 20:31 75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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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9] 콜디스트윈터 17/12/16 03:32 56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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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BC.뉴비씨가 이순간 상당히 소중한듯. [54] 콜디스트윈터 17/12/15 13:14 109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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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 상상(3) 콜디스트윈터 17/12/04 23:43 8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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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한국의 군사력 증강은 묘하게도 보수(수구)정부때보다 민주정부일때 [11] 콜디스트윈터 17/11/08 08:05 9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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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예비군 지원법 발의와 현황 콜디스트윈터 17/10/09 21:23 18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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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마드 일베개발자건 보면.. [16] 콜디스트윈터 17/10/08 10:07 7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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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그 코알라 합성질이란게 국정원 작품이란거잖아요? [13] 콜디스트윈터 17/09/30 01:55 66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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