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스주인 잡는데 앞장 서야죠.
선봉에 서야죠. 하지만 일등공신은 줄곧 다스 외쳐온 주진우, 김어준, 안원구 등.
그래도 기본이죠. 다스 주인 잡으면, 그 뒤에 따라올 줄줄이 사탕!
2. 아직도 횡행하는 인터넷 공간의 십알단(?!) 파헤차는 거. 긴 설명이 필요없고.
3. 시급하게 중요한 사법농단 막아내는 것.
지금은 양승태의 아이들이 활약하고 있지요. 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
좋은 방향 제법 많아요.
'국민들, 사법부 불신 팽배, 어찌 이 지경까지'
'사법부, 우리 사회가 지닌 최후의 보루 맞나?'
'사법부, 그들은 공정한 심판인가 아니면 적폐의 방패인가?'
'국정농단 이어 사법농단' 등등 생각해보면 좋은 틀은 수없이 나오죠.
인터뷰 대상만 해도 방향 잘 잡으면 단식판사부터 시작하여 판사출신 추대표 어찌 생각하나? 등등.
양승태의 비리와 직권남용 밝혀내야죠 적어도 양승태 아이들의 사법농단은 막아야 됩니다.
윤석열과 휘하 검사들이 열심히 일하는데 방해하고 힘빼지는 못하게 해야 됩니다.
사법부의 독립이 달려있어 행정부와 입법부의 직접적 견제는 쉽지가 않습니다.
양승태의 부도덕과 불법이 밝혀져 504호에서 무상급식이면 최상!
여론의 조성과 향배도 중요하지만 결국 탄핵처럼 사법적 처단이 있어야 일단락이 되는 겁니다.
뻔히 수없이 보이는데 이걸 못하면 MBC는 접시물에 코박아야죠.
그래도 왕년에 한가닥하던 MBC였는데 명예회복 심기일전해야죠.
태블릿은 놓쳤지만, JTBC 손석희에 그리고 아직도 파업중인 KBS에 뒤지면 그 다음은 생략.....!!!
MBC 뉴스테스크, PD수첩 지켜보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