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만 둘러보던 라이트 눈팅족입니다.
저번 토요일인가 와서 보고는
제 폰이 고장난 줄 알았더랬습니다.
근데 베오베에 시게 빠지니
오히려 시게를 더 꼼꼼하게 스크리닝하게 되네요.
하는 일마다 어설퍼서 부메랑을 맞아대던
최순실 정권 때처럼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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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25 17:27:37 110.46.***.72 달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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