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민주노총 관련 글을 올렸더니 <span style="font-size:9pt;">연락을 주셔서</span>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래된 글이지만 알리는데 도움이 되겠냐고 하시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공개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육영재단 뚜껑을 열어보니...</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cafe.daum.net/ugyong/8jxJ/15?q=%EC%9C%A1%EC%98%81%EC%9E%AC%EB%8B%A8%EB%AF%BC%EB%85%B8%EC%B4%9D&re=1" target="_blank">http://m.cafe.daum.net/ugyong/8jxJ/15?q=%EC%9C%A1%EC%98%81%EC%9E%AC%EB%8B%A8%EB%AF%BC%EB%85%B8%EC%B4%9D&re=1<span style="font-size:9pt;"> </span></a></div> <div><br></div> <div><br></div> <div><br><table width="96%"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 height="200"><td valign="top" style="padding:10px;line-height:150%;" colspan="2"><span> </span> <p>이 글은 호박넷에 새로 가입하신 분이 올린 글 입니다.</p> <p>개인정보 보기를 누르니 육영재단에 새로 입사하신 분이라 소개하셨네요...</p> <p> </p> <p>새로 입사하신 분이라 본질의 전체를 모르시겠지만, 보여진 현상(관선이사측의 육영재단 접수 후)에서 만큼은 그 분 주장이 중간자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 </p> <p>(1편)에서는, <font color="#d41a01">박근령님이 모든 입안에 결재를 하셨다고 하면서, 그 결재로 인한 후 폭풍도 걱정하셨습니다</font>. 그리고 육영재단 관련 사항은 육영재단 카페에 질의하면 다 공개하신다고 하시니. 공론화를 좋아하시는 님들은 그 곳을 활용하여 보심이....</p> <p> </p> <p>(2편)에서는, 또 하나 관선이사측이 이번 육영재단 진입을 적으셨네요.</p> <p>육영노조가 주장하는 정용희와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p> <p>육영노조의 묻지마식 공격을 신뢰하여야 할까요? </p> <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d41a01;">그들의 글에 침소붕대한 GH네티즌포럼 운영진의 정신적 해탈(골빈 머리)에 실소를 보냅니다.</font></p> <p> </p> <p>GH네티즌포럼을 찾는 여러분께서는 전임 육영재단 운영진과 육영노조(민노총 소속)가 그 동안 육영재단을 어찌 병들게 하였는지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p> <p> </p> <p>#. 맨 아래 글은 육영재단 관선이사측 꼬비아빠의 글입니다.</p> <p><font color="#d41a01">육영노조의 배후에 있는 민노총을 알리고자 올린 글이니 정황 참작용으로 읽어 주시기를...</font></p> <p>그간 민노총이 육영재단에 관여한 사실들이 나열되었고, 그 밥그릇을 지키고자 행한 민노총의 불법적 행위들이 열거되어 있습니다.<br><br><font color="#0000ff">육영노조가 이러고도 정당한 행동을 하였다고 주장하실 겁니까?<br>여기에 바람난 GH네티즌포럼도 각성하시고요~<br>법원에서 임명한 관선이사측을 믿고 기다려 보셔야 합니다.<br>GH네티즌포럼은 법치를 존중하리라 믿습니다.</font></p> <p><font color="#0000ff"></font> </p> <p><font color="#0000ff">관선이사측 꼬비아빠님이 육영재단 정상화와 관련 박지만님도 말씀하셨네요.<br>이러한 관선이사측을 불신하여 내 몰려는 민노총 육영노조의 의도를 아셔야 합니다.</font></p> <p><br>"꼬비아빠 2009-03-01 13:38:37 - 일부회원분들이 주장하시는 박지만회장비서실장과 관련하여.... <br>2007년도 사건입니다.모든 사안에 대한 내부감사를 진행할것이며... 성동교육청에도 감사요청하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검찰에 고소할것 입니다. <br><font style="background-color:#0000ff;">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법적인 부분은 단호히 대처하여 한점의 오해도 남기지 않겠다는것이 이원우 관선이사장의 의지이고 그의지를 저희는 믿습니다. "</font></p> <p>---------------------------------------------------------------------------------</p> <p>m22r2 님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br>가입일 : 2009-03-04 이번에 육영재단 직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br>---------------------------------------------------------------------------------</p> <p>(1편). m22r2 님의 글</p> <p> </p> <p>지나간 과거에는 말씀하신 부분들이 사실이었습니다. </p> <p><br>신임 이사장님이 들어가 보니... <br>은행잔고 사업부장 또는 경리부장 개인명의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잔고는 0원... <br>유치원도 유치원선생 개인명의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잔고는 0원.. </p> <p>현금 약 50여만원... 말씀따라... 정말 통곡할 일입니다. </p> <p><br>노조라는 사람들이 빼간건지...(아니겠지요..) <br>출입금지 4인방의 지시를 받고 빼간건지.... <br>횡령으로 신고되었나 그럴껍니다. 전 법무팀은 아니어서... </p> <p> </p> <p>여기 호박넷은 육영재단에 관련된 사이트도 아니고... 궁금한게 있으시면 다음카페 육영재단 <br>cafe.daum.net/ugyong 에 질문 올려주세요. </p> <p>가능한한 모든 문서를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p> <p> </p> <p>단지 걱정은 순수하시다는 박전이사장님이 법원 이사 선임 이후 해임된 기간인 지난 2월까지도 모두 결제서명을 하셨더군요.. </p> <p> </p> <p>위에서 언급된 출입금지 4인방이 올린 서류까지도 모두 서명해놓으셔서.... <br>4인방의 법적 책임을 증명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4인방에 의해 협박(?)으로 서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p> <p> </p> <p>하여간 여기에 자꾸 육영재단 관련해서 질문 올리지 마세요.... 호박넷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p> <p>재단 홈페이지는 현재 노조에 의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서 다음카페를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 <p>원하시는 대부분의 질문에 관련 문서를 공개해 답변하겠습니다. 2009-03-04 07:56:40 <br>--------------------------------------------------------------------------------- <br></p> <p>(2편). m22r2 님의 글</p> <p> </p> <p>아~~ 정용희라는 분이 용역계약한거 아닙니다. </p> <p>재단 돈도 없는데... 이사님들이 각출하셔서 몇천만원 만들었구요... <br>이원우 이사장님이 서명하셔서 경호업체를 불렀으며... </p> <p><br>자꾸 경찰서에서 습격 정보가 들어와서... 경호업체를 빼지 못하고 있습니다. ... <br>경찰은 습격이 일어나야 출동한다고 하는군요.... 사전 예방에는 도움이 못되고 있습니다.... <br>세컴이나 캡스를 다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나... 그분들이 4명 와 봐야... 이곳은 강도가 100여명씩 출현하는 곳이라..... 없는 살림에 저희도 어렵습니다. <br> <br>아 헛갈렸군요.... 출입금지 4인방은 <br>박()철 , 박()목, 조()기, 오()제 <br>순서대로 자칭 어린이회관장, 자칭 경리부장, 자칭 총무부장, 오__씨는 직급을 모르겠군요... <br>입니다. <br>특히 문제의 시작이었던 오우제씨는 문제당시 사무국장으로 스스로 자칭한 사실을 인정하고 <br>사무국장이 아님을 재판에서 스스로 증언하여 종결되었습니다. </p> <p>자세한 것은 cafe.daum.net/ugyong 에서 법원 판결문 확인하세요 2009-03-04 08:04:40 </p> <p> </p> <p>---------------------------------------------------------------------------------</p> <p> </p> <p>꼬비아빠 2009-03-01 12:47:55 <br>민노총이 재단안에서 커피자판기독점,예식장 화환사업,노점상까지 하더군요. <br>유치원 원생비는 유치원통장이아닌 선생님의 통장으로 입출금되고... <br>예식장,개발사업자,기타 임대업자들로부터 입금도 불법점거세력의 개인통장으로 입출금되고 있었습니다.<br>2500원짜리 급식비도 여기저기서 횡령하였고... <br>개방된 금고 안에선....?차근차근 밝히겠습니다.<br><br>노조요?? 인정은 하죠.<br>간부들의 처남,매부,조카들이 기존 직원들을 내몰고 썩어 문드러진 거대불법 세력을 형성했더군요.<br>자금은 위에서 열거한 돈으로 충당했고...<br>자기들이 자기자리 임명하고 친척들 불러모아 직책도 주고 월급도 주고...<br>이게 직원입니까?거대 불법이권 공동운명체이지요. <br>대한민국땅덩어리안에서 거대 사이비집단같은 무법천지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몸서리 쳐지고 그 불법자금으로 깡패들을 동원해서 관선이사를 몰아내려는 <br>또다른 준비를 하고있는 그들을 주시하며 반드시 막아내고 법에의한 심판을 꼭받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용솟음칩니다.격려와 성원 당부드립니다.꾸벅.<br><br>꼬비아빠 2009-03-01 13:21:30 <br>2월 27일관선이사측으로부터 쪼ㅉ겨난세력...<br>즉 불법점거세력이 재단을 다시 되찿고자 100명의 깡패들을 대기료까지 건네주고 재단침입시기를 엿보고있습니다.<br>이러저한 정보입수를통해 만전을 기하며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br>말씀은 안드렸지만 민노총과의 공방이 몇차레있었고 다 이겨냈습니다.<br>깡패들과의 싸움도 꼭이겨내고 맞고 끌려나오더라도 끝까지 저항할것입니다.<br>법과 정의가 살아있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br><br>오늘밤이 고비입니다.<br>에이치아이디 50명,깡패50명이 재단을 치기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br>재단을 사수하겠습니다. </p></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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