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 하지만 오래된 유저입니다.
시사게시판을 지키는 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유머와 시사 글을 읽고,
가끔 좋은 글에 추천도 하고,
가끔 댓글도 달고, 어쩌다 게시글 쓰기도 하고,
불쾌한 글에 비공감도 하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대다수인것은 조회수와 추천, 비공 수를 비교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누구도 제가 이렇게 오유를 이용할 자유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입니다.
시게인이라는 집단도 아니고, 맹목적 문재인 지지자 집단이 아닙니다.
누구의 지시도, 권유도 받은 적 없고, 친목질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게시판에서 싸우는 방법도 모르고 그럴 열정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오유 시게를
계속해서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것입니다.
이제 오유를 떠난다는 누군가의 글을 봐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는 계속 여기 있을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19 10:57:56 121.159.***.110 방문세자릿수
630707[2] 2017/12/19 10:58:26 39.114.***.64 정용
318683[3] 2017/12/19 10:58:30 223.39.***.184 호랑총각
712463[4] 2017/12/19 10:58:56 122.42.***.250 프리폴
717609[5] 2017/12/19 10:59:48 125.176.***.236 진오융
510499[6] 2017/12/19 10:59:53 210.57.***.44 아유타야
514662[7] 2017/12/19 11:00:03 222.121.***.190 로코모코
281814[8] 2017/12/19 11:00:17 218.156.***.182 쿠와아아앙
642640[9] 2017/12/19 11:00:21 223.38.***.39 노랗게노랗게
89597[10] 2017/12/19 11:00:22 211.54.***.5 HO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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