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레기들에게 휘둘리는 계층은 어쩔 수 없다 봅니다.
기레기들의 힘인 언론권력과 그 존립근거를 약화시키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줄어들었고 인터넷 보도가 대세가 된지 오래입니다.
전 오래 전부터 부득이 포털 뉴스를 볼 때
부주의 하지 않는 이상 기레기들의 기사는 클릭 조차 안합니다.

차라리 SNS 같은 대안 언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런 것은 누군가의 봉사와 희생을 동반하는거라 한계가 따를 것 같습니다.

가령 이곳 시사게나 다른 유사한 곳에
누군가가 기레기의 패악질을 소개하면서 분통을 터뜨립니다.

대개는 그 출처로 해당 언론사나 그곳을 인용하는 포털 주소를 지정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그레기 기사의 링크로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이고
그 기레기의 목적 중 반은 달성한 것입니다.

만일 여력이 된다면 해당 기레기의 패악질을 개인 블로그나 유사한 곳에 소개한 다음에
그곳을 출처로 적어놓으면 기레기의 기사링크에 방문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기레기들의 존립근거는 독자들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외면한다면 그들의 설 땅도 좁아질 것입니다.

이미 종편 개쓰레기들을 보고 많은 분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아예 시청 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론에 대한 영향역도 줄어들겠죠.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개쓰레기 기레기들도 독자들이 줄어들면
그 개쓰레기들의 존립기반도 약해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