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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유랑자' 고 이명영 활동가의 빈소가 마련된 대전 남대전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민사회는 그의 부고가 전해지자 큰 슬픔에 빠졌다. |
ⓒ 지유석 |
▲ 28일 심근경색으로 숨진 '유랑자' 고 이명영 활동가의 빈소가 마련된 대전 남대전장례식장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한창민 정의당 부대표. |
ⓒ 지유석 |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3000090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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