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500일 당일인
8월 28일 금요일:
안산 저녁7시30분
(서울은 광화문 광장에서 안산 행사를 생중계 한다고 합니다.)
8월 29일 토요일:
서울
[가족-시민 공동행동] 명동예술극장
"세월호, 나의 이야기"
스케치북 퍼포먼스
("고1 아들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12시 30분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이제 당신의 세월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월호 이야기를 해주실 엄마, 아빠, 삼촌, 이모, 고모를 만나고 싶습니다.
일시 : 8월 29일 토요일 12시 30분 시작
장소 :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12시 30분 ~ 2시 : 스케치북 포퍼먼스 (명동 예술극장 앞)
2시 ~ 3시 : 행진 (명동 ~ 서울역광장)
((* 3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세월호 500일 범국민 대회가 열립니다.*))
엄마의 노란손수건과 함께
"세월호 나의 이야기를" 스케치북 퍼포먼스에
함께할 단체와 개인을 찾고 있습니다.
8월 29일 명동에서 “세월호, 나의 이야기” 를 들려주세요!
★신청하실 곳 :
진도 팽목항
제주도:
그외 4.16연대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른 지역 일정들도 많이 올라오던데 한번씩들 확인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4월 16일,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