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 처음 가입한 스르륵 아재입니다.</div> <div> </div> <div>일때문에 가끔 안산을 갑니다.</div> <div>시간이 좀 있으면 추모관에 가서 하릴없이 떠난 어린친구들 바라보고 기도하고 옵니다.</div> <div> </div> <div>비록 힘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을 절대.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그 속에서 운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