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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28779
    작성자 : ▶◀ㅠoㅠ
    추천 : 19
    조회수 : 1181
    IP : 58.237.***.25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16 10:22:25
    http://todayhumor.com/?sewol_28779 모바일
    [아이엠피터] 세월호 참사를 예견한 듯한, 단원고 학생과 문재인
    <div><strong>*출처: 아이엠피터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impeter.tistory.com/2488" target="_blank"><strong>http://impeter.tistory.com/2488</strong></a><strong>)</strong></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6114F38537512F716D863"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52" height="311"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26114F38537512F716D86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실종자는 20명이고, 그 중의 단원고 학생 16명은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도 엄마,아빠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단원고 학생 325명 중, 생존자는 겨우 75명에 불과합니다.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은 모두 10반으로(인문계 1~5반,자연계 7~10반) 자연계 학생들은 한 반에 겨우 1명이나 2명만 생존한 경우도 있습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어제 블로그 방명록에 어떤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단원고 2학년 3반 승희양의 어머니가 친구에게 승희양이 쓴 시를 보내줬는데, 마치 사고를 예견한 듯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사연이었습니다. (정확히 언제 썼는지는 불분명함)</span><br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254A51365375158D2C3EE3"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602" height="49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254A51365375158D2C3EE3"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시가 너무 가슴이 아파, 얘기를 들어보고 다시 읽었습니다. 그러나 읽고, 또 읽어봐도 먹먹해지는 마음을 달래기가 어려웠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승희양이 지은 시의 제목은 '항해'입니다. <font color="#5b0000">'어느 고요한 밤, 잔잔한 바다에,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다'</font>는 첫 구절은 아무도 생각하지도 못한 세월호 참사를 마치 예견한 것처럼 보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5b0000">' 그 기운이 우리의 가슴에 남아 계속 쿡,쿡 찌른다'</font>는 표현은 지금 승희양의 부모님이나 우리 국민의 마음을 알려주는 착각마저 듭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5b0000">' 그 아픔에 우리의 눈물이 비가 되어 잔잔한 바다와 뒤섞인다'</font>는 싯구는 마치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span><br /><span id="callbacknestimpetertistorycom24887824" style="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span> <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230BC4353751A041B1A86"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602" height="262"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2230BC4353751A041B1A86" /></span></div> <div></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승희양이 포함된 단원고 2학년 3반 아이들은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담임 선생님을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4월 16일이 수학여행을 떠나는 날이자, 담임선생님의 생일이라,미리 축한한 것입니다. </span><br /><font color="#112a75"><br /><span style="font-size: 11pt">“수학여행 가실 때 생신이라서 너무 애매하죠? 친구들이랑 가족들도 못 보셔서 슬프죠? 이번에는 저희랑 보내요.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도언)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천방지축 저희 반을 40일 동안 맡으시며 힘드셨죠. 선생님의 첫 제자로서 선생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시연이가 될게요.”(*시연)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선생님을 담임으로 만난 건 운명인 것 같아요.”(*채연)<br /><br /><span style="font-size: 11pt">“몇 번째 생신인지 모르지만 축하드려요. 반 친구들끼리 작은 선물 준비했어요. 예쁜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담비) </span></span><br /></font><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수학여행을 가서 즐겁고 예쁜 추억을 만들고자 했던 2학년 3반 아이 39명 중 8명을 제외한 나머지 30명과 담임선생님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span><br /><br /><br /></div><cent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TK9Na_aBvl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아이들과 승희양의 시를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을 믿고, 즐겁게 수학여행을 가면서도 대입시험과 진로, 그리고 앞으로 어떤 꿈을 펼치며 살아갈 것인가를 상상했을 것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의 꿈을 모두 짓밟은 셈입니다. </span><br /></div> <div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style="margin: 0px"><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3415D3C5375251521E083"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52" height="368"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23415D3C5375251521E083" /></span></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 참사로 박근혜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을 '선동꾼'이라 부르며, '좌파','종북'이라고 합니다. 원래 좌파,종북이라고 낙인 찍힌 아이엠피터보다 요새는 우리 아내, 부모님이 더 분노하고 화를 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들은 결코 좌파가 무엇인지, 진보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그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억울하게 엄마,아빠 곁을 떠났고, 대한민국의 어른들이 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span><br /><br /><br /></div><cent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X9vEZg9vg5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div></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이런 물음을 우리에게 던져줬습니다. </span><br /><br /><font color="#112a75"><span style="font-size: 11pt">"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국가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느끼십니까?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나의 어려움을 함께 걱정해주는 정부라고 생각하십니까?"</span></font><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 참사를 통해 많은 국민은 국가가 결코 우리 아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단 한 명의 실종자도 구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span dir="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256B914353751CDD22A22A" target="_blank" rel="lightbox"><img width="522" height="335" alt=""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256B914353751CDD22A22A" /></span></div> <div><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정말, 우리들은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까요?' </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여러분은</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그저 가만히 있을지라도 </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아이엠피터는 선동꾼이라는 낙인이 찍혀도 외쳐야겠습니다. </span></span><br /><br /><font color="#5b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나라를 바꿔야 합니다.</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국민이 국가를 걱정하는 나라가 아니라,</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span></span></strong></font><br /><br /><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분노하고 거리로 나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의 지도자와 정치를 바꾸고 개혁해야 합니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br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세월호에 탔던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거리로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발 한발 역사가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br /><br />정치가 우리의 역사를 바꾸고, 나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br />(청소년이라면 <a target="_blank" href="http://1618vote.net/" target="_blank">http://1618vote.net/</a> <br />우리 사회의 모든 일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학교의 책상과 의자부터 입시제도까지 모든 일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지금까지 청소년들에게 정치는 관심가지지 말아야할 ‘19금’으로 규정하여 어떠한 참여도 관심도 가지지 못하도록만 했습니다. )</span></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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