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잠수사분들 사건터지자 자신에 장비를 들고 달려옵니다.

그 시간에 청해진해운은 언딘이란 민간기업과 구조 및 인양 계약을 합니다.(인양까지는 아직 모름 계약서 확인이 안되니)

시간이 지난면서 군경과 민간자원봉사잠수사, 언딘잠수사들이 열심히 구조작업한다고 언론이 계속 뻥을 칩니다.

현장에서 실제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은 언딘소속 잠수사들 과 군경 잠수사분들입니다.

(초기에는 자원봉사 잠수사들중실력자들이 작업을 한것으로 초기 가이드라인은 민간자원봉사자들도 작업했다는 인터뷰 있었음)

자원봉사잠수사는 실력이 없고 장비도 안되고 못들어가게 하고 하루에 작업인원은 10명 전후...(대기중인 인원은 700명 잠수에 필요인력?)

구조작업을 못하는 민간자원봉사잠수사들 계속 해경에 작업을 요구하지만 작업에 투입되지 못하고 답답합을 계속

이야기하지만 답은없고 그와중에 해경관계자에 인격모독적언행으로 구조작업철수를 선업합니다.

그시간 언딘은 자원봉사 잠수사들에게 돈줄테니 같이 작업하자고 고용을 하려합니다.

(일부 자원봉사 잠수사들은 고용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민간자원봉사잠수사들중 일부는 구조작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

( 언딘에 소속된후 군경과 현재도 작업중인것으로 확인되니 충분히 가능했다고 생각됨.)

많은 잠수사분들이 있었으나 실제로 지금 작업중인 인원은 13조(26명이 작업에 투입됨)

지휘관 누구야...지상최대의작전에 700이 투입되었으나 작업인원은 10명이라면 이게 성공한 작전이냐?

그리고 어제밤에도 인터넷에는 잠수사를 고용한다는 해경측에 광고가 올라왔다는게 유머....

우리나라에 잠수사는 도대체 몇명이며 현장에 작업가능한인원은 몇명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현재 구조본부입니다.

잠수사는 자격증이 없는건가? 당연히 있겠지..

"언딘에 소속이 되었건 군경소속이건 자원봉사를 오신분들이건 현장 잠수사님들에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조금만 더 수고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