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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cience_58058
    작성자 : 양뜨겁
    추천 : 1/18
    조회수 : 959
    IP : 220.70.***.4
    댓글 : 85개
    등록시간 : 2016/03/31 12:58:31
    http://todayhumor.com/?science_58058 모바일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흰 돌, 검은 돌.
    남과 여.
    모쏠과 커플.
     
    우리는 자연스럽게 흑과 백으로 어떤 대상을 구분하고 있으며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그런 구분법이 더욱 강하게 자리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를 흑과 백,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것은 옳지 못한 거 아닐까요?
     
    일례로 오늘 베오베를 보니, 진화론의 증거는 없다는 글이 올라왔고 역시나 콜로세움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아니 왜 그러시는거에요?
    사람마다 알고 있는 것이 다르고, 이해하는 깊이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것인데 진화론에 대한 반대이론을 제시하면 비공감 빠바박..
     
    제가 창조론자라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쓰는 글은 아니지만..창조론을 믿는 이유가 단순한 신앙에 기초한 것이라고 생각하진 말아달라는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1.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과학자은 생명체의 화학적 체계와 분자 구조에 대해 이전 어느 때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이 무엇인지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심지어 가장 단순한 세포와 무생물 사이에도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과학자은 수십억 년 전에 지구의 상태가 어떠했을지에 대해 추측만 할 수 있을 뿐, 생명체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예를 들어, 화산에서 생겼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다 밑바닥에서 생겼다고 믿는 사람도 있죠. 한편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 먼저 우주 어딘가에서 형성된 다음, 운석에 실려 지구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구요. 하지만 그러한 견해는 초점을 외계로 돌려 대답을 회피하는 것일 뿐이며,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부 과학자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전 물질이 어떤 특정한 분자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제시합니다. 그러한 분자은 불활성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가능성이 높으며 자가 복제를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과학자은 그러한 분자가 존재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실험실에서 만들어 내지도 못하지 않았나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생명체는 독특한 방법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합니다. 세포는 자기의 유전 암호에 들어 있는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해석하며 실행에 옮깁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는 유전 암호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세포의 화학 구조를 하드웨어에 비교하기도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그러한 정보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세포가 기능을 발휘하려면 단백질 분자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분자 1는 특정한 순서로 배열된 수백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 단백질 분자가 역할을 수행하려면 특정한 3차원 모양으로 접혀야 합니다. 따라서 일부 과학자은 단백질 분자 1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 생명체는 어떻게 발달해 나갔는가?
    최초의 유기체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인간을 비롯해 다양한 생명체로 진화되었다라고 말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세포는 다른 세포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합니다. 세포 속에는 분자기계? 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여러 개의 단백질 분자로 이루어진 분자 기계는 서로 협력해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를테면, 영양분을 운반하고 에너지로 변환하기도 하며 세포를 수리하거나 세포 전체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처럼 정교한 구성 요소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의 결과로 조립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동물과 인간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수정란 내부에서 세포는 증식하고 분화해서, 결국 서로 다른 모양과 기능을 가진 몸의 각 부분이 됩니다. 그러면 각 세포는 무엇이 되고 몸의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알고 있죠? 진화론은 그 점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종류의 동물이 다른 종류의 동물로 진화하려면 세포 내의 분자 수준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으로는 그러한 변화를 증명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또한 인간 개개인에게는 관대함과 희생정신,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도덕적인 특성 등 다른 동물들과는 다른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런 특성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그저 우연히 생겨난 것입니까?
     
    제가 두서없는 글로써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제 나름의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사상이 다르고, 아는 것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것이 욕을 먹어야 합니까. 물론 세상엔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니 우리끼리라도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존중해주시면 안될까요?
    출처 블라블라 주저리주저리 찡얼찡얼
    출처
    보완
    2016-03-31 13:00:59
    0 |
    아 참참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말하는 방식도 중요하지요. 방식이 틀렸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욕먹어도 쌉니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3/31 17:36:54  203.226.***.62  나노니나노  37481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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