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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cience_57782
    작성자 : 없대연봉
    추천 : 11
    조회수 : 1426
    IP : 211.183.***.50
    댓글 : 30개
    등록시간 : 2016/03/17 17:19:41
    http://todayhumor.com/?science_57782 모바일
    [아재개그 주의]수학자/과학자 유우머
    1. 수학자 세 명이 술집에 들어갔다. 세 사람 모두 노트북이니 계산기니 그런 것들을 들고 있었기에 바텐더가 물었다, "세분 다 술 드시려고 온거죠?
    수학자 1이 말했다. "잘 모르겠네요."
    수학자 2가 말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수학자 3이 말했다. "네, 맞습니다.

    2. 아인스타인, 파스칼, 뉴턴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아인스타인이 술래라 눈을 감고 10까지 세는 동안, 파스칼은 숨었고, 뉴턴은 세로1미터 가로1미터의 사각형을 그린 후, 그 안에 서 있었다. 아인스타인이 눈을 뜨자 마자 바로 앞에 있는 뉴턴을 보고는 "뉴턴, 너 찾았다!"라고 했다.
    뉴턴이 답했다. "날 찾은게 아니고 파스칼을 찾은거야!"

    3. 무한대의 수학자가 술집에 들어갔다. 바텐더가 물었다. "뭐 드릴까요?"
    수학자1이 말했다. "맥주 반잔 주세요."
    수학자2가 말했다. "맥주 1/4잔 주세요."
    수학자3이 말했다. "맥주 1/8잔 주세요."
    수학자4가 말했다. "맥주 1/16잔 주세요."
    바텐더가 입을 연 수학자 5를 보고는 말했다 "됐고." 바텐더가 맥주 한 잔을 따랐다.

    4. 헬륨이 술집에 들어갔다. 
    바텐더가 말했다. "죄송하지만 비활성 기체이신 손님께는 술을 드릴 수 없습니다."
    헬륨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5. 슈뢰딩어의 고양이가 술집에 들어갔다. 
    아니, 들어가지 않았다.

    6. 세상에는 10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진법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7. 물리학자, 생물학자, 수학자 이렇게 세 명이 술집의 창가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잠시 뒤 창 밖에 있는 집으로 사람 두 명이 들어갔다. 한참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집에서 세 명이 나왔다.
    물리학자가 의아한 표정으로 말했다. "최초 측량에 문제가 있었군."
    생물학자가 말했다. "아니야, 생식을 한거겠지!"
    수학자가 말했다. "누구 한명이 집에 들어가면 집에 아무도 없을텐데."

    8. 농부는 밤에 여우가 와서 닭을 잡아먹는 일 때문에 고민중에 있었다. 물리학자 친구에게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더니 방법을 생각해보겠다고 하고는 뒤돌아서 가버리는 게 아닌가! 농부가 체념을 하고 있는데, 물리학자 친구가 다시 돌아와서는 "해결책을 찾았어. 그런데 이 해결책을 적용하려면 진공상태에서 마찰이 전혀 없는 닭장을 만들어줘야 하네."

    9. 문과생이 물리학자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물리학자가 말했다, "너 -273.15도로 얼려진 사람 이야기 들어봤어?"
    문과생이 말했다. "헉, 어떻게 됐는데?"
    물리학자가 말했다. "0k."

    10. 통계학자 3명이 사냥을 나갔다. 
    통계학자1이 토끼를 발견하고는 총을 쐈는데 토끼 왼쪽으로 총알이 날아갔다.
    통계학자2가 총을 쐈는데 토끼 오른쪽으로 총알이 날아갔다.
    통계학자3이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11. 물리학자, 공학자, 수학자가 각각 세 개의 다른 건물에 있는 동안 불이 났다.
    물리학자는 칠판으로 뛰어가서 정확히 얼만큼의 물이 있어야 불을 끌 수 있는지 계산했고, 그 양의 물을 찾아서 불을 끄고 살았다. 물은 전혀 남지 않았다. 
    공대생은 계산기를 꺼내서 정확히 얼만큼의 물이 있어야 불을 끌 수 있는지 계산했고, 그 양의 10배의 물을 찾아서 불을 끄고 살았다. 물이 흥건했다. 
    수학자는 계산기를 꺼내서 정확히 얼만큼의 물이 있어야 불을 끌 수 있는지 계산했고, "답이 존재하는군!"이라고 외치고 타죽었다.

    12. 술집에서 어떤 남자가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갑자기 전화가 울렸고, 남자가 갑자기 자리르 박차고 일어났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깜짝 놀라서 물었다. "왜그러는거에요?"
    파블로프가 말했다. "집에 전화선을 뽑아 놓지도, 개 밥을 준비해 놓지도 않고 나왔거든요."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13-math-jokes-that-every-mathematician-finds-absolutely-hilarious-2013-5
    http://www.math.psu.edu/tseng/profession.html
    http://factinator.com/30-intellectuals-j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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