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 전혀 관여하지 않고, 2마리의 암컷의 난자에서 탄생시킨 생쥐는 통상의 정자와 난자의 수정을 거쳐 태어난 생쥐보다 1.3배 오래산다는 연구를 코우노 토모히로(河野友宏) 도쿄농업대 교수와 카와하라 마나부(川原学) 사가대 준교수가 12일 정리했다.  체중은 통상 생쥐의 3분의 2밖에 되지 않고, 면역능력이 강한 경향도 보였다.  코우노 교수등은 「포유류에게서 암컷이 오래사는 것은, 정자의 유전정보가 수명에 마이너스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한편「수명에는 다양한 측면이 있어,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포유류에는, 부모중 어느쪽에서 받았는가에 의해 작용하거나 작용하지 않기도 하는「임프린트 유전자」가 있다. 코우노 교수등은 정자에서 전해진 경우에만 작용하는 유전자중에, 태아의 발육에 필요한 유전자를 작용하게 되게 한 「수컷형」의 난자를 제작해, 그 핵을 다른 난자에 넣어 생쥐를 탄생시키는 방법을 개발. 이를「이모성(二母性)마우스」라고 이름짓고, 최초의 생쥐「카구야」의 탄생을 2004년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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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출처에 있는 글인데요 ㅠㅠ
친구가 방금 쥐 난자끼리 교배 성공 했다고
알려줘서 찾아봤더니
오유 과게 / 네이버 기사 
여기엔 아무 것도 안 뜨고
구글링 해보니 출처와 ㅁㄱ(ㅡㅡ;;) 디씨
이렇게 뜨더라구요 ㅠㅠ..
제가 과학지식이 좀 일천해서 ㅠㅠㅠ
이게 진짜 믿어도 되는지 알 길이 없어서
첫글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질문 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