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의 송군 논문은 2015년 10월에 아스트로 파티클 저널에 출판된 논문입니다.
그논문은 송군과 박교수가 공저자인 논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스트로 파티클저널 논문과 실제 학위 논문과 정확히 같은지는 잘모릅니다.
보통 학위논문과 저널출판용은 따로만듭니다. 박사논문인데 복붙하다니란 말하지 마세요 박사논문 공개되지도 않았습니다.
2.. 표절이라고 우기는 2002년 논문은 박교수의 저널 출판 논문이 아니라 프로시딩 논문입니다.
논란 논문의 공저자가 박교수 본인이고 자기 표절혹은 중복게제 의혹 제기 하는데.
-2002년 논문이 저널 출판 물이면 자기 표절 중복게제 의혹제기하는게 당연할수도 있습니다만
자기 프로시딩의 복붙은 중복게제도 아니고 표절도 아닙니다. 자기 프로시딩주제는 중복게제해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2002년 프로시딩 논문이 박교수의 논문이 아니였다면 글자 복붙과 프로시딩 참고문헌 안적었다고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만합니다만 2002년 프로시딩 논문도 박교수가 적었습니다.
-Joseph의 표절의혹 글이라고 나도는 글인데.
영어 읽어보고 나불데세요
The student had contributed absolutely NOTHING 은 논문에 학생의 기여도가 없다. 라는 문장이고
괄호안 마지막 문장은 I have no problem with .... proceeeding은
"나는 자기 글의 부분 복붙(limited recyciling)은 문제없다"라는 것입니다.
Joseph은 학생 띄여주기용 학생기여도를 문제삼고 표절은 문제 삼지 않는데 이걸가지고 표절의혹제기라고 하지마세요.
Joseph정도의 의혹은 제기할수있습니다만 당신이 연구원 고용주라면 알아서 거르십시오.
3. 기여도는 당신들 또는 Joseph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저자끼리 정합니다.
이론분야의 학생인 쓴 논문의 대부분은 교수가 시도할려다가 계산 귀찮아서 혹은 다른이유로 계산만 학생이 하고 학생을 주저자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도교수가 남의 주제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한것도 아니고 예전에 죽은 자기 주제를 살린 학생을 주저자로 올려 논문기여도를 주는경우를 문제삼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