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로는 빅뱅이전에는 시간이란게 존재하지않았다고들 하잖아요.
시간이 존재하지않았다면, 빅뱅이론의 시작이었던 "작은점"은 대체 언제 만들어진것일까요?
게다가 그 질량이 큰 작은점이 죨라케 팽창해서 끝도없는 우주를 만들수있게 된다는것은 빅뱅이후 흘러가는 시간이전에도
"무언가가있었으니까" 질량이 큰 작은점이 존재할수있었다는것 아닐까요
아놔 물리1 밖에 안배운 고딩이라 머리안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표현할 단어를 잘 모르겠네요.
질량이 큰 점이었다면 질량을 구성하는 입자같은것들은 언제만들어졌을까요
빅뱅이전에 작은점이 되기전에도 질량을 만드는 입자들이 우리 세계 (우주) 사람 동물 자원 이든 어떤형태로든지 존재하지않았을까요
제가 여러저런 곳에서 줏어들은 짧은 생각으로는 빅뱅이전의시간이 분명 존재했을거라고생각하는데
왜냐면 어떤 이유에서 단지 시간만 흐르지않고 작은점상태로 존재했을뿐이지
전 그점이 처음부터 점이아니라 수축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상식적으로 아무것도 존재하지않는 상태에서 온 우주를 이룰만큼의 에너지를 갖고 질량을 가진 물체가 만들어진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고생각함.
이우주란것도 무한히 팽창하지는않고 언젠가는 빅뱅이전의 시간때처럼 다시 수축하는 시점이 오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지식이 워낙 짧아 아직 모르는게 많아요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것도 아니구요
같이 토론하실 과게분 안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