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꾼의 시선이 맞닿는 건너엔,
이미 가을이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져지는 건 여름의 끄트머리.
자박거리는 발걸음 멈춰선 곳!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아담한 둠벙.
설익은 가을과 아홉 개의 막대기를 뽑아든 꾼의
물가 여행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마냥 설레입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