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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꽃에 착지하기 직전 공간적 간격도, 석양이 밤하늘로 화하는 시간적 간격도
내리는 빗발 하나하나의 찰나 같은 간격도, 내 달에 손 뻗는 자칫 허망한 간격도
그 모든 사이엔 채울 수 있는 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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