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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장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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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29830
    작성자 : 자라장장
    추천 : 1
    조회수 : 408
    IP : 220.89.***.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9/29 16:18:45
    http://todayhumor.com/?readers_29830 모바일
    심리서적 감상문 1편 <프레임>
    옵션
    • 창작글
    가볍게 쓴 출사표가 베스트에 갈 줄이야. 감상문을 쓰려는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div>본격적인 독서 감상문을 쓰기에 앞서서, 몇 가지 사족을 달고자 합니다.</div> <div>인생의 지혜를 찾고자, 심리학 서적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별 내용도 없으면서 제목에 <심리학>을 붙여놓는 경우가 많고</div> <div>또 바쁜 현대인들은 여러 책들을 읽으며 교차검증하거나 아예 교과서를 사서 보기에는 힘든 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그런 의미에서 이 감상문 씨리즈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독서를 하시길 바랍니다.</div> <div>이상 시작합니다 ㅎㅎ</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사실 출사표를 내고 곧바로 도서관에 가서 프레임이라는 책을 찾아봤을 때 다소 당황했습니다.</div> <div>소개에는 그냥 <프레임>이라고 되어있지 <프레임1> <프레임2> 뭐 이렇게 써져있진 않았거든요.</div> <div>실제로 프레임 2권이 있더군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div> <div><br></div> <div>또 한편으로는 다소 낡은 책이라는 티가 팍팍 나는 성의없는 책표지에 한 번 실망했습니다(...)</div> <div>뭐, 뭐야! 마치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사면 있을법한 이 색종이스러운 디자인은 뭐야!!!</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66405804eb7c1375674479b842daeebaf3fad2__mn511448__w1440__h1080__f124624__Ym201709.jpg" width="800" height="600" alt="20170929_14383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4624"></div>(2007년 출판작.)</div> <div><br></div> <div><br></div> <div>사실 1부에 쓰여있던 내용들은 별로 내게 흥미를 일으키지 못했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div> <div>장기 기증이 높은 이유는? 자동적으로 장기기증자가 되고, 원하면 서류절차를 통해 거부할 수 있다.</div> <div>즉, 탈퇴하기와 가입하기에 대한 인식.. 프레임의 차이</div> <div><br></div> <div><br></div> <div>오히려 살짝 실망스러운 문장도 있었다. 행복한 사람은 Yes를 No로 보지 않고 No를 Yes로 본다느니...</div> <div>생각하는 방식을 바꿨더니 세상이 바뀌었어요! 같은 내용들이 주를 이룬것 같아서 말이다.</div> <div><br></div> <div>책을 읽은 지금 봐도 1,2장은 재미없다. 엥간하니 다 내가 아는 것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div> <div>그래서 그 부분은 휙휙 넘겼다. ABC 12 13 14 뭐 이런거 나오고... 인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한 튜툐리얼과 같달까.</div> <div><br></div> <div>이 책의 진짜는 3장부터 6장에서 설명하는 우리 삶을 지배하는 핵심 프레임 4가지 (자기, 현재, 이름, 변화)를 소개하면서 생긴다(고 생각한다)</div> <div>1~2장은 어어.. 그렇구나... 내 인식이 정확한 게 아니었구나 한다면 이제 3장부터는 "이제 밑밥 깔아놨으니 제대로 팩트폭력한다"는 느낌이랄까?</div> <div>내 정신이 우르르 무너지는게 읽으면서 느껴졌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5">1.<자기> 프레임.</font></div> <div><br></div> <div> 말 그대로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div> <div> 그 전에 왜 사람들은 자기 선택이 왜 모편적이라 믿을까요?</div> <div><br></div> <div>1-1 내가 바로 정의다!</div> <div><br></div> <div> 스탠퍼드 대학의 리 로스 교수 연구팀이 1970년대에 있었던 연구라고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회개하라!>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교내를 돌아다니겠냐고 물었을 때 학생들이 어떻게 반응했는가? 에 대한 실험인데요. 사실 니들이 들고 다닐지 아닐지 우리 알 반 아니고 중요한 건 그 다음 질문입니다.</div> <div><br></div> <div> "학교 학생들 중에 몇 퍼센트가 이 요구를 받아들일 것 같나요?"</div> <div><br></div> <div> 팻말을 들고 다니겠다고 한 학생들은 64%정도가 자기와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 예상했고, 들고 다니지 않겠다고 한 학생들은 23%만이 그 요구에 응할거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div> <div> 한마디로 자기의 선택이 예외가 아닐것이라고. 보편하다고 생각했다는 거죠. 읽으면서 티리엘의 내가바로 정의라는 말이 떠오르는 구문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div> <div><br></div> <div> 내 생각이 그러하니 니들도 그럴거란 이야기입니다. </div> <div> 응... 아니야~</div> <div> 읽으면서 많이 따끔거렸어요...양심이..</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2 나는 관심법을 쓸 수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만일 여러분 자신이 정직한지에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 건가요?</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6674294a9a4a41fc2b457db50673fe738a36d0__mn511448__w500__h343__f24053__Ym201709.jpg" width="500" height="343" alt="ahn-Dr-110103.jpg" style="border:none;" filesize="24053"></div></div> <div><br></div> <div>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때와 상황마다 다르다고 이야기하겠죠 보통...</div> <div><br></div> <div>하지만 지인 중 한 명을 가리키면서 "저사람 어때요?" 그러면 아주 분명한 대답이 나옵니다.</div> <div><br></div> <div>"저놈은 좀 맹해요."</div> <div>"너무 소심한 놈이에요."</div> <div>"별로 정직한 놈은 아니에요."</div> <div><br></div> <div>우리는 타인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실이 아니죠. 하지만 누군가가 여러분을 평가한다면 "네가 뭔대 나를 평가해 임마!"라고 발끈하겠죠.</div> <div>한마디로 "나는 한눈에 척 보면 너를 알지만, 너는 척 봐서는 나를 모른다."는 생각이 깊게 깔려있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다른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신념같은 내적인 요소들로 설명하지만, 우리 자신의 행동은 상황적인 요인들로 설명한다는 겁니다.</div> <div>쉽게 말해 </div> <div>친구가 늦게 오면</div> <div>"저놈은 원래 저래."</div> <div>내가 늦게 오면</div> <div>"ㅎㅎ 차가 좀 막혀서..."</div> <div><br></div> <div>사람 사는데 필요한 지혜는 이러한 것을 인지하고, 오해하지 않는데서 시작한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5">2. <현재> 프레임</font></div> <div><br></div> <div>사람들은 언제나 현재를 위해 과거를 사용하고, 현재 보지 못하는 미래를 상상합니다.</div> <div><br></div> <div>2-1 그럴 줄 알았지.</div> <div><br></div> <div> 여자가 남자보다 말을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div> <div><br></div> <div> "그럼 여자가 당연히 남자보다 말을 많이 하지. 뭐 저 당연한 걸 돈들여서 연구한담?"</div> <div><br></div> <div> 전혀 다른 결과여도 반응은 비슷하겠죠. 여자와 남자가 하는 말 횟수가 별 다를바가 없다는 연구가 있다면</div> <div><br></div> <div> "여자도 사람인데 남자랑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다고. 별 당연한 걸 연구했대."</div> <div><br></div> <div> 실제 연구 결과는 남성은 하루에 15800단어가량 여성은 하루 16100단어가량 이야기했고 별 의미가 없다는 내용이죠. 이걸 지인에게 말해줬을 때 들은 반응은 "뭘 그 당연한 걸 (혹은 쓸데없는걸) 연구했대?" 였었죠.</div> <div><br></div> <div>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A에 반대되는 결과 not-A가 들으면 서로 상반되는 반응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A-긍정이라면 not-A는 부정하는 게 맞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럴 줄 알았지.'</div> <div><br></div> <div> 이렇듯 현재가 과거를 지배하는 현상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영역 중 하나가 바로 스포츠 영역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 월드컵이 떠오르네요. FPS게임은 한국인보단 유럽이 더 잘하므로 어쩌네 저쩌네...</div> <div> 결과는 한국의 압승이었죠.</div> <div> 반응은 비슷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인데 당연히 한국인이 이기는거 아님?' '전통 FPS게임이 아니니까 당연한거 ㅋㅋ' 같은 현재가 과거를 지배하는거죠. 즉 후견지명 효과입니다.</div> <div><br></div> <div> 사실 요즘 넷상에서도 빈번하게 본 것 같습니다. 희키 작가의 '청개구리'에서 나온 숲속 친구들은 마지막에 모든 게 오해 혹은 거짓임을 알고 후다닥 튀며 '이럴줄 알았다' '헬포레스트 수준' 같이 자기합리화를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2-2 요즘 젊은이들은...</span></div> <div><br></div> <div> 또다른 연구입니다. 9년 전에 질문한 내용과 현재 질문한 내용 그리고 9년전에 질문했던 내용을 회상하라고 한 실험인데요.</div> <div> 중요한 건 1982년에 회상한 1973년(9년전의) 당시 태도 사이의 유사성입니다.</div> <div> 상관이 서로 매우 높다는군요.</div> <div><br></div> <div> 한마디로 온전히 자신의 과거를 보지 않고, 현재에 빗대어 보았다는 겁니다.</div> <div><br></div> <div> 현재 진보인 사람은 과거에도 자기가 진보일거라 생각하고, 현재 보수인 사람은 과거에도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 어른들이 "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혹은 "요즘 젊은이들은..."이라고 말하는 그 말의 이면에는, 사실 온전히 자신의 과거를 비추어본다기 보다는 순전히 현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div> <div> 부모가 아이에게 문제집을 내밀고 "왜 이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하느냐" 라고 의아해 하는 것 역시 비슷하죠. (자기 프레임도 있겠지만) 현재 자기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과거에 자신이 어떠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 항상 저한테 왜 공부 성적이 이러냐고 했던 부모님한테 항상 미움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보니 달콤쌉싸름하단 생각이 앞섭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책게에 써보는 첫 독후감이라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군요. (내용도 영 엉성한것 같고..)</div> <div>유독 감명깊게 보았던 부분이 <자기>프레임과 <현재>프레임이라 그에 집중해서 써보았고, 그 외 <변화>와 <이름>프레임에 대해서는 한 번 일독을 권장합니다.</div> <div>사실 앞서 두 개의 프레임 말고는 이미 제가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훌훌 읽고 말았네요.</div> <div>프레임 2 도 있던데... 봐야하나 고민입니다.</div> <div>음..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0/01 18:10:47  175.209.***.219  하하하하오하  68696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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