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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냥 옛날 일이 떠올랐고 며칠 전과 오늘의 일을 더하여, 뭔가가 쓰고 싶어졌어요. 경수필은 무딘 칼이지요. 하지만 퇴고할 여유가 없는 지금같은 시간엔, 가끔은 꺼내볼만한 칼이기도 합니다. 난삽하고 무딘 칼을 꺼내 책게분들께는 송구할 따름입니다. 책게에 어울리지 않는 칼이라는 건 알지만, 마땅히 꺼낼 게시판이 없었어요.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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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리싸 - 사람들은 | Mithril | 16/11/21 23:43 | 30 | 3 | |||||
16 | 날이 춥네요. 따뜻하게들 입고 나가시길. [2] | Mithril | 16/11/09 07:50 | 4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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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오유에도 봉식이 유저가 많아지기를. [4] | Mithril | 16/10/18 10:19 | 71 | 2 | |||||
11 | 그렇다고 포기할 수야 있나. | Mithril | 16/07/28 01:04 | 42 | 0 | |||||
10 | 혼술할 만한 집 있나요? [2] | 下流 | 16/02/26 21:35 | 32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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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달. | cw | 15/12/18 17:39 | 17 | 2 | |||||
7 | 오랜만에 한잔 했네요. [4] | cw | 15/12/03 01:10 | 19 | 1 | |||||
6 | [희철]은 늘상 피곤하다. | cw | 15/11/30 17:26 | 27 | 4 | |||||
5 | 정동 찬가. | cw | 15/11/25 12:10 | 18 | 2 | |||||
4 | 흰색, 파란색, 녹색. 그리고 오유의 색깔. [1] | cw | 15/11/20 00:01 | 10 | 7 | |||||
▶ | 유대. (紐帶) | cw | 15/11/04 00:44 | 15 | 5 | |||||
2 | PC통신, 과거는 미래를 만듭니다. | cw | 15/08/12 15:11 | 32 | 1 | |||||
1 | 呼 | cw | 15/06/21 14:25 | 2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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