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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20524
    작성자 : 튜스데이
    추천 : 0
    조회수 : 470
    IP : 113.10.***.2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6/29 17:41:38
    http://todayhumor.com/?readers_20524 모바일
    문학이 몰락하였다는 글을 읽고 생각하는 바를 적어봅니다.
    옵션
    • 창작글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문창과 졸업생이자 현재 텍스트 창작은 꿈도 못 꾸고 있는 직장인으로써 문학이 몰락하였다는 글을 보고 평소생각했던 점을 좀 길게 적어봅니다<span lang="en-us">. </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먼저 순수문학은 개뿔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span lang="en-us">. </span>문학에순수는 어디 있고 문단이니 뭐니 하는 건 다 뭡니까<span lang="en-us">? </span>순수 문학이라는 것이 없는 마당에 문학의 몰락은또 무슨 말입니까<span lang="en-us">? </span>문학이 어떻게 몰락하나요<span lang="en-us">? 저는 </span>문학은 그냥분류라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은 다른 오유의 게시판에서 감동적인 수필과 재미있는 스토리들을 읽으며즐기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게시판 여기저기서 작금 시대를 한 마디로 비유하거나 축약하여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글들 또한 인기 있더군요<span lang="en-us">. </span>그게 현시대의 수필이고 소설이고 시이고 문학입니다<span lang="en-us">. </span>단지 종이 책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을 뿐이지요<span lang="en-us">. </span>컨텐츠는그대로 있는데 출판사가 망한다고 문학이 몰락하는 것은 아닙니다<span lang="en-us">. </span>이름 없는 수 많은 작가들에 의해 수많은 이야기들이 창작되고 있으며<span lang="en-us">, </span>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문학의 몰락이 아니지요<span lang="en-us">.</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몰락하고 있는 것은 정확히는 옛날 방식들입니다<span lang="en-us">. </span>종이로만든 책<span lang="en-us">, </span>옛날 문장들<span lang="en-us">, </span>옛날 소재들 뭐 그런 것들이지요<span lang="en-us">. </span>그건 앞으로도 계속해서 몰락할겁니다<span lang="en-us">. </span>어쩔 수 있나요<span lang="en-us">. </span>발레를 보세요<span lang="en-us">. </span>작성자님께서는 뭐 인기 있는 발레리나나<span lang="en-us"> 1990</span>년대 이후 창작된 유명한 발레 공연을 직접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span lang="en-us">? </span>전없습니다<span lang="en-us">. </span>국악 공연은 어떤가요<span lang="en-us">? </span>예전엔<span lang="en-us"> LP </span>로도 국악 엘범이 나왔던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지요<span lang="en-us">. </span>명창들공연 일부러 찾아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span lang="en-us">? </span>드물 거라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저에게발레나 국악 공연은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요즘 학생들이 보는 순수 문학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span lang="en-us">. </span>뭐 그런걸 보냐<span lang="en-us">. </span>하는 느낌이죠<span lang="en-us">.</span>둘 다 훌륭한 예술이고<span lang="en-us">, </span>막상 보거나 들으면 감동을 주는 작품들이긴 하겠지만 현대무용쯤되면 그것 마저 느끼기 힘든 경우도 많아집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몰락하는 겁니다<span lang="en-us">. </span>좀 더 재미있고<span lang="en-us">, </span>좀 더 현시대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주변에 널려있는 거죠<span lang="en-us">. </span>계속해서 몰락하다 보면 소수의 마니아들만 즐기는 부분들이 될 겁니다<span lang="en-us">. </span>찾아보면 여기에도 비슷한 분들이 꽤 있을 겁니다<span lang="en-us">. </span>발레 마니아<span lang="en-us">, </span>국악 마니아<span lang="en-us">, </span>클래식 마니아들이지요<span lang="en-us">. </span>그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순리대로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대중성을잃어버리는 거지요<span lang="en-us">.</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실 <span lang="en-us">“</span>요즘 애들은 책을 안 읽는다<span lang="en-us">” </span>라는 말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대한민국에서 고조선 신화시대부터현대까지 통틀어 살펴도<span lang="en-us">, </span>지금처럼 문장들을 즐기기 위해 읽는 아이들이 많은 시대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양으로나 질로나 모두 훌륭합니다<span lang="en-us">. </span>단지 얼마 전에 칭송 받던 문장스타일과는 다르게 요새는 좀 더 친숙하고 읽기 편안한 구어체 스타일의 문장이 좀 더 인기가 있는 것 뿐이지요<span lang="en-us">. </span>창작자에붙어 살아가시는 기생충 같으신 비평가분들 <span lang="en-us">– </span>현재라면 파워 블로거랑 이 분들이 뭐가 다를까요<span lang="en-us">. </span>심지어 파워 블로거지랑 비슷한 행태를 보이시는 분들도 많다는 점에서도 그렇지요<span lang="en-us">. - </span>이 뭐라 하던 간에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재미이지요<span lang="en-us">.(</span>재미라는것이 단순히 웃긴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도움이 되는 책이니 중고생이 보는 뭔책이니<span lang="en-us">.. </span>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span lang="en-us">? </span>사람들은 재미있는 걸재미있다고 생각할 줄 알고 재미 없는 건 핵노잼이라고 말할 줄 알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런 시점에서 봤을 때<span lang="en-us">, </span>문학은 몰락했다<span lang="en-us">. </span>이상한 말입니다<span lang="en-us">.</span>문학이 몰락했고 아이들이 책은 안 보는데 왜 문단에서 싸구려라고 까이는 장르문학은 잘 팔려나가고<span lang="en-us">, </span>심지어얼마전에 모바일 앱으로 나온 누군가의 시집은 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까<span lang="en-us">? </span>시의본질은 작가가 시상이라고 불리는 당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단어를 짜내고 문장을 조합해 만든 텍스트이지요<span lang="en-us">. </span>아무리 그럴듯한 단어를 늘어놓아도 독자가 이게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다면 그냥 중<span lang="en-us">2</span>병 되는 거지요<span lang="en-us">. </span>작성자님께서도 합평 시간에 많이 말씀하시는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저도 많이 들은 이야기이지요<span lang="en-us">. </span>문학이 그런 것이라면위의 시집은 명품입니다<span lang="en-us">. </span>그러니 팔렸지요<span lang="en-us">. </span>그러나 그런 새로운매체에서의 부흥은 보지 못하고 오직 물리적인 종이 책을 읽고<span lang="en-us">, </span>그게 많이 팔려야만 문학이 부흥한다는인식 자체가 낡은 생각이라고 봅니다<span lang="en-us">. </span>아이들이 종이 책은 안 보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 한심해보인다면 그 핸드폰 안에 있는 무궁무진한 컨텐츠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span lang="en-us">. </span>심지어 얼마 전까지만하더라도 현재 순수문학이라고 불리는 소설 조차 <span lang="en-us">“</span>소설책 나부랭이<span lang="en-us">”</span>라는식의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상기해본다면 과도기란 참 재미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span lang="en-us">.</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문학이 몰락했다<span lang="en-us">. </span>그 말씀에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span lang="en-us">. </span>문학은 몰락 가능한 것 인가<span lang="en-us">. </span>문학의 본질이 한낱 예쁘게 꾸며진종이쪼가리나 일부 한정된 주제에 대한 담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라면<span lang="en-us">, </span>이제껏 인류가 사랑해 왔고<span lang="en-us">, </span>계속해서 매체를 옮겨 다니며 부흥을 거듭해온 스토리와 공감에 대한 소비를<span lang="en-us">, </span>즉문학에 대한 소비를 과연 어떻게 몰락시킬 수 있다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span lang="en-us">. </span>인터넷의 수 많은 익명의사이버 할머니들이 얼굴도 모르는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한은 문학은 몰락할 수 없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span lang="en-us">. </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br></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더욱 무서운 것은<span lang="en-us">, </span>이 할머니들은 문단의 평가니<span lang="en-us">, </span>평론가들의 지지니<span lang="en-us">, </span>대형 서점들에서의 매대 자리싸움이니<span lang="en-us">, </span>주제의식에 대한 고찰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으십니다<span lang="en-us">. </span>그럼으로써문학은 오히려 점점 더 커지고<span lang="en-us">, </span>계속해서 진화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공룡의 멸종이 생물의 멸종이 아닌 것과 같이 말이지요<span lang="en-us">.</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이 긴 글이 얼마나 읽히게 될까 싶지만 평소 생각해왔던 부분을 이야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꽤즐거웠습니다<span lang="en-us">. </span>두서 없고 쓸 데도 없는 기나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span lang="en-us">.</span></span></p> <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span lang="en-us"><br></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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