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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스데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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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120540
    작성자 : 튜스데이
    추천 : 3
    조회수 : 693
    IP : 113.10.***.23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3/11/04 10:13:35
    http://todayhumor.com/?gametalk_120540 모바일
    베스트간 게임시장의 규모 글을 보고 적는 게임 계의 현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76452

    위 글의 첫번째 댓글을 보고 저도 씁쓸해져서 적습니다.

    우리나라엔 GTA 같은걸 만들 회사가 없다. 로 시작해서 점차 구태 의연한 게임들만 쏟아내는 게임 회사에 대한 성토 분위기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임 회사에 대한 변을 적어봅니다.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우리 나라는 옛부터 지금까지 게임에 대한 인식이 꽝망이었다는겁니다.
    게임은 애들이나 하는거고, 게임 하는 사람은 쳐박혀서 어두운 방에서 게임만 하는거고, 게임 마니아는 돈지랄하는 등골 브레이커입니다.
    이 때문에 누가 그 돈 주고 사서 게임하냐. 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지요. 애들 놀이니까요. 애들 놀이에 5만원 10만원 투자하는건 바보같은 짓이죠.

    근데 그 돈 주고 게임을 안 해 주면 게임 회사는 돈이 부족합니다.
    게임의 개발비는 대부분 인건비인데, 위에서 말하는 GTA5 와 같은 대작을 내놓으려면 대규모 인력을 죽어라 굴려야됩니다.
    주변인에게 들은 소문으로는 저 락스타 게임도 개발자 갈아넣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갈아 넣어서 개발비가 2,883억원이랍니다.
    돈도 부족한데 지금처럼만 만들어도 그럭저럭 팔리는 게임 놔두고, 굳이 큰 모험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사장이고 기획자라면 어떠시겠어요?
    그정도 돈 쏟아 부을 확신 있으세요? 재미 있다는 확신이 있더라도, 그게 제대로 팔릴지는 확신 하시나요?

    패키지 게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한글 정발판이 제대로 안 나옵니다.
    현지화 하는데 드는 개발비만큼 팔릴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지요.
    몬헌 같은 경우는 일부러 캡콤에 연락 해보고, 소코에 연락 해보고, 구매할 사람이 줄을 섰다는 의견 전달에도 불구하고 결국 안 나왔어요.
    결국 우리는 마이너 한글과 팀에 의존해야 하고, 한글화를 즐기려면 커펌을 해야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그 정도로 우리나라는 패키지가 안 팔려요. 당연한겁니다.
    지금도 인터넷만 켜면 무료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들이 줄을 섰는데 뭐하러 일부러 돈 내고 재미있는지 없는지 모를 신작 패키지를 사야하나요?
    비싸게 내 놓네? 그럼 안 하면 되지 ㅋㅋㅋ 좀 있으면 크랙판 나오겠지 ㅋ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유명한 게임들은 패키지로 내 놓아도 잘 나갑니다.
    마니아층이 있거든요.
    소맥이 아무리 난리를 쳤어도 창세기전 신작 나오면 일단 사 보실 거잖아요? 한국 게임사 살려야 하니까.
    근데 그건 이미 마니아 층이 있는 게임 또는 게임 회사에 한정됩니다.
    신작 패키지 나와봤자 아무도 신경 안 써요.
    대기업에서 마케팅비 팍팍 쏟아부어 줘야 그나마 몇명 볼까 말까 하는거죠.
    그래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퍼블리셔들은 잘 먹고 잘 삽니다. 직접 개발 안 해도 되요. 메이커 붙여서 팔아달라는 게임 넘쳐나니까.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게임 마니아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 나온다면 5만원 정도는 쉽게 지르지요.(저도 GTA5 신품으로 질렀습니다.)
    이제 주변을 둘러보세요. 여기 오유 고게에도 "게임하는 남자 질색이라고 했는데 끝까지 게임을 한다." 라는 고민글이 올라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그게 대한민국 대부분의 성인 마인드에요. 제 친구들 중에도 군대 다녀오고, 취업 준비하고,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서
    게임 때려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에이. 이제 게임은 그만 해야지. 할 시간도 없고, 주변 시선도 좀 그렇고."
    그게 게임에 대한 일반적 시각입니다. "애들 놀이. 성인이 되면 그만해야 할 것" 이런겁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나옵니다. 한국 시장은 청소년들을 못 잡으면 인기 없는 게임이 된다는거죠.
    그래서 성인 대상 게임을 못 만듭니다.(야겜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GTA5 같은 게임 만들면 회사 망합니다.
    자칫하면 종북 빨갱이로까지 몰릴 수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게임 회사는 심의에 매우 민감합니다. 안 될것 같은 거는 그냥 다 짤라내는거에요. ㅎㅎ
    자르고 자르고 맞추고 맞추고 보면 신기하게도 결국 게임은 비슷비슷해집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유저수가 확보 되야 먹고 살 수 있잖아요?
    우리 개개인은 그냥 게임을 즐기는 입장이지만 회사는 게임 만드는 프로 집단입니다. 돈 못 벌면 다 때려 쳐야해요.
    야구선수가 투구폼 이상하게 해서 인기를 끌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잘나가야 인기 있고 돈 벌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투구폼 이상하게 하는데 성적이 안 좋다. 그거 바로 내쫒기는거에요. 심지어 일반 유저들도 "새로운 시도" 운운하지 않습니다.
    "뭐여 저거 무슨 게임이 저따구냐 ㅋㅋㅋ" 하고 팽 당할 뿐이지요. 프로란 그런겁니다. 안 되면 짜지는거에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시장 크기에 비해 게임 회사가 오지게 많습니다.
    신작이 우수수 쏟아져 나와요. 진짜. 다 해보려면 죽어납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평 좋고, 확실한 게임에만 손을 댑니다.
    문제는 평 좋고 확실하다 라는 기준이 우리나라에서는 와우 짝퉁입니다.
    UI 가 조금만 바뀌어도 매우 X 같이 느끼고 게시판에 쌍욕을 시전하는 유저가 부지기수입니다.
    몬헌 프론티어 보셨나요. 조금만 익숙해지면 컨트롤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PSP 버튼으로 하다가 키보드로 하니 익숙하고 편안하고 정말 좋더군요.
    근데 그걸 와우나 FPS 처럼 마우스로 시점전환 해달라고 게시판에 도배를 그냥 ㅋㅋㅋㅋㅋ
    새로운 게임에는 새로운 조작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버린겁니다.
    이것도 다 게임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익숙한 다른거 하면 되지. 하고 유저들은 떠나버립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패키지, 아니 그냥 게임 전반을 통틀어서 돈을 벌고 먹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잘 나가는 게임을 개량해서 내 놓는다.

    잘 나가는 게임도 질리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새로운 게임을 하고 싶어 하시죠.
    근데 막상 리얼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잠깐 키워보고 다시 돌아가요. 리니지도 그랬고, 와우도 그랬고, 스타 1도 그랬죠.
    새로운 게임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인던 도는법, 레이드 뛰는법 죽어라 공부해서 이제 좀 돌만한데 그 공부를 렙 1부터 다시 해?
    어우, 생각만해도 질리고 짜증나는거죠. 물론 그러다 대세라는 느낌 나면 그리 옮겨가는 사람도 많아지겠지만, 대부분은 안 그렇죠.
    마치 여러분이 안 생기듯, 새로운 게임 역시 안 생깁니다. 잘 만들면 생길 것 같죠? 안 생겨요. 진짜.
    그럼 노력이라도 해봐야 합니다. 전에 패게에서 올라온 베스트 게시물에서 봤는데, 얼굴이 안되면 최소한 옷이라도 잘 입는 노력이 필요하대요.

    그런데 옷을 잘 입는다. 라는건 뭡니까? 개성이 문제가 아니라, 대중적인 눈에 전반적으로 멋지게 입는게 잘 입는거라고 불리죠?
    트렌드 공부해서 따라 잡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입었나 연구해서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내고, 그런거지요.
    게임 회사도 그걸 하는겁니다. 잘 나가는 게임 보고 "아 조작이나 UI 는 이렇게 해야 좋아하는구나." "아, 저 시스템을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연구해서 옷 잘입고 소개팅 그랜드 오픈 하면 안 생겨요. 욕만 들어먹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거든요.

    이제 게임의 코어까지 모조리 배껴옵니다. 디자인이나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요.
    이전보다 사람이 늘어납니다. 아이온 보세요. 블소보다 잘 벌었어요. ㅋㅋㅋ
    굳이 새로운 게임을 머리 쥐어 짜내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마니아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래요.

    애니팡 대박났을 때, 그 뒤에 바로 팡 시리즈들이 미친듯이 나옵니다.
    그거 재빨리 만든 사람들은 돈 많이 벌었습니다. 애니팡은 질렸는데 애니팡 비슷한걸 하고싶다는 느낌인거죠.
    옛날 디펜스 게임도, 요새 러닝게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패션이랑 똑같아요. 트랜드를 재빨리 타는겁니다.
    아무무 장인 클템도 은퇴하는 이 마당에 언제까지 장인소리 들으며 빚만 늘어나는 생활 하실겁니까? 프로 개발자로서 멍청한 일입니다.

    그러니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양산되서 쏟아지는 겁니다.
    그건 게임 회사들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노력을 쏟아붙고 있는거지요.(그 기간에 그런 게임 갑자기 만드려면 죽어납니다. 진짜.)
    일반적 유저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그거기 때문에 게임 회사들은 죽어라 노력해서 비슷비슷한 게임 양산하는겁니다.


    2. 해외에서 뜨고 역수입되거나, 해외에서 뜬 게임을 사온다.

    지금 LOL 잘나가죠? 저도 열심히 플레이 하고 지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전에 비슷한 컨셉의 "카오스 온라인" 이라는 게임은 아시나요?
    나름 잘 만들었고, 재미도 있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갔는지(는 개뿔 그때도 워크 카오스 인기있었습니다.) 거의 망했어요.
    카오스 짝퉁이다, 영웅이랑 스킨을 돈 받고 판다, 등등 겁나 욕만 먹고 나가 떨어졌어요.
    지금요? 저 롤에 약 40만원 좀 못 되게 질렀습니다. 겁나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ㅎㅎ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커뮤니티의 선구자들이 리시브 하고, 드리퍼들이 토스 하면, 게임 기자분들이 스파이크 해서 게임 흥행이 이루어집니다.

    길드워가 그 좋은 예 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발매했을 때는 잠깐 반짝했다가 바로 사그러들었지요.
    그렇게 망하나 싶었는데 이후 유럽에서 갑자기 대박이 납니다.
    그러니 한국의 게임 커뮤니티에서 길드워 명작이다. 어쩐다. 이야기가 잔뜩 뜨게 됩니다.
    그렇게 잘 될거면 진작에 대박 났으면 됐을텐데, 그렇게는 안됩니다. 애초에 이슈화가 되어야 유저들이 알고 찾아오거든요.
    심지어 인터넷 시장이 일찍 발달한 우리나라는 기업의 마케팅 수법이라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밟힙니다.
    광고창도 짜증난다, 광고 영상도 짜증난다,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외국산 게임 또는 외국에서 역수입될 한국 게임은 사람을 모으기 훨씬 편하죠.


    3. 운이 좋다.

    운이 좋을것. 운이 나쁘지 말것. 이게 전제조건입니다.
    적당히 배껴서 급하게 내놓았는데 시기를 잘 타서 대박 터진 경우가 꽤 많죠.
    어떤 국민 게임의 경우, 똑같은 시스템과 그래픽의 플레쉬 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박이 났지요.
    심지어 의혹이 제기되고 증명된 이후에도 대박 행진은 사그러들지 않습니다. 그게 국민 게임(대세)의 위엄이지요.
    아무리 마니아들이 욕해도 실적이 증명합니다. 그건 대박이에요.
    그리고 프로 개발자 모두는 그런 대박을 치고 싶어 하는겁니다. 최소한 로또 구매하신 적 있으신 분들은 이분들 까면 안 되는거에요.(농담입니다.ㅎㅎ)


    아.. 또 글 엄청 길어졌네요.
    이 글은 베스트에 못갈 3대 요소를 갖추었군요.

    1. 대세 의견이 아님
    2.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듬
    3. 노잼 노드립

    기획자로서는 적어서는 안 될 글입니다. 이거 대박 못 쳐요. ㅎㅎㅎ
    그래도 몇 분이나마 제 의견을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한줄 요악은... 음...

    "너무 무조건 까지 마세요. 우리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위에선 누르고 아래서는 밀고...ㅠㅠ"

    튜스데이의 꼬릿말입니다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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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11/04 23:54:05  218.232.***.142  sinore  2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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