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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9681
    작성자 : 편돌이아재
    추천 : 3
    조회수 : 255
    IP : 123.109.***.5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5/16 11:17:46
    http://todayhumor.com/?readers_19681 모바일
    [자작소설] SomeThing - No.000

    < SomeThing -  No.000 >

     

    본 소설은 픽션이므로 사실과 다릅니다, 만약 사실인 내용이 있다면 이는 우연이므로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이 지긋지긋한 학교에 이제 오지 않아도 되니 뭔가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다.
    선생님 눈치보며 수업시간에 도시락 먹고 늦잠자서 지각한 시대는 끝이다..

    내 이름은 한정수...수서 고등학교에서 다들 말하는 싸움짱이다, 하지만..다른 학교나 우리 학교 애들하고는 싸운적이 없다..아니 안싸우는 거다...
    3년전에 학교폭력이나 왕따가 많던 시절에 정부가 그걸 뿌리 뽑겠다고 몇몇 학교들을 시범 케이스로 정했고


    < 친구1 >

    야!! 정수야! 이리와서 같이 사진이나 찍자! 못 볼지도 모르는데 사진 한장 남겨야 되지 않겠냐~



    같은 반 친구들이 졸업하면 못 볼지도 모른다면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자고 오글거리는 말을 한다..



    < 친구2 >

    야..한정수...너 뭐냐? 오늘같이 기분 좋은 날에 표정이 왜그러냐?? 떠날려니까 아쉬운 거냐??
     
     

    < 정수 >

    ..야 그게 아니라....나도 기분이야 좋지...좋고말고..


     

    < 친구2 >

    근데 왜그러냐...서수 고등학교 킹인 너가 오늘같이 그러고 있으면 후배들이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 하겠냐...
    안좋은 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즐겨라..하여튼 이런 날은 잘나가는 놈들이 분위기 잡아요...
     


    < 정수 >

    ..야 조용히 해라...그런 거 아니니까...그리고 내앞에서 내가 짱이니 킹이니 왕이니........
    이딴 소리 듣기 싫다고 했지? 



    다른 친구 한놈이 눈치없이 나한테 분위기 잡고 있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난 일반인들이 말하는 서열 5위 안에 들어가는 그런 놈이다..

    뭐 아무튼 난 이제 졸업도 하니 앞으로 나하고 상관 없겠지만...
    졸업식을 다 끝내고 친구들과 집을 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날 불렀다.



    < ??? >

    한정수군?



    난 소름 돋았다..생각 해봐라, 생판 모르는 처음 보는 사람이 내 이름을 알고 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어휴~

    난 멍때리고 가만히 몇초동안 서있는데 친구들은 저 사람뭐야? 너 저 사람아냐? 라고 나에게 귓속말 하고 있다.
    아무튼 정신 차리고 보니 세명의 사람들이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있었다.


    < ??? >

    흠...무서워 하지 말게...우린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단지 정수군과 대화 좀 할려고 왔네..
    오늘 졸업식이란건 알지만...그리고 정수군과 친구들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는 않네, 진심으로 말야...



    < 친구1 >

    이봐, 아저씨..갑자기 나와서 왜이러는 건데? 당신 다른 학교에서 고용한 닌자야 뭐야??


     

    < 정수 >

    야 너 지금 말하는 거 창피하거든?..야 너네 먼저 가라...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 친구2 >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자, 정수야...우리가 상대 할 사람이 아니다, 그럼 먼저 간다~



    그렇게 친구들이 말하면서 먼저 집에 가고....
    이제 나 혼자만 남았다..이 사람들 뭐지? 무슨 대화를 할려고 이러는 거지?? 이런 생각밖에 없었다.



    < ??? >

    흠...정수군은 지금 우리가 누군지 궁금하죠? 일단 차에 타요...내 방가서 얘기해요...
    ...해치지 않고 괜찮으니까 타요..해칠 생각이였으면 벌써 작업 했죠..


    리더로 보이던 사람이 나한테 말하고 먼저 차에 탔다.
    나는 탈까말까 망설이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유나 알자라는 생각으로 뒷차리에 탑승했다.

    내가 탄 자동차는 일반 도로를 지나 한적한 언덕길을 지나고 산속 아닌 산속에 자리잡은 건물에 다가선다..
    국.가.정.보.원 이라고 적힌 푯말을 보고 난 후에 난 어리둥절 했다.

    도대체 국정원이라는 국가단체에서 나에게 뭘 원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상태였다.



    < 정수 >

    어? 이거 뭐야..??? 당신들......국정원 직원이야? 뭐야 이거.....도대체 뭐야 몰카야??



    막 어리둥절에 패닉 상태까지 와서 반말을 했는데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국정원 본관에 들어서는 정문 앞으로 내가 탑승했던 자동차가 정차했고 밖에서 미리 대기중이였던 직원이 자동차 문을 열어 주었다.

     
     

    < ??? >

    한정수군, 미리 말해두겠는데, 이곳에서 봤던 것과 들리는 건 모두 비밀이니 조심 하도록 하고 따라 오세요...
     

     
    건물 안을 둘러보고 있는데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따라 오라고 말했다.

    국정원 건물은 외관상으로 봤을 때, 본관과 서관,동관 등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고 난 본관으로 들어갔다.
    본관에 들어와 보니 밖에서 본 것보다 건물 안 구조가 넓게 자리잡고 있었다.

    건물 한 가운데에는 계단이 있었고 계단을 올라 갈려고 하길래 내가 물어봤다.

     
     

    < 정수 >

    저기요! 저쪽에 엘레베이터도 있는데 왜 계단으로 올라가요?

     
     
    건물 내부가 조용해서 내가 작게 말을 해도 크게 들렸고, 안에 있던 사람들 중 몇몇은 우리를 힐끗 쳐다보면서 갈길을 가고 있었다.
    리더로 보이는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 ??? >

    ...한정수군은 내 말만 잘듣고 따라오면 되고 엘레베이터 있는 건 나도 알아요...



    화장실에서 말할 때 소리나는 거였다면 가만 있었을 텐데 나도 그렇게 메아리 처럼 들리는지 몰랐다.

    리더인 사람에게 알았다 말하고 그들과 같이 계단을 올라가니 복도식으로 된 사무실 같이 방이 여러개 있는 곳이 보였다..
    특이한 점은 밖에 숫자만 적혀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과 함께 맨 좌측 끝방으로 들어갔고 들어가기 전에 방문을 보니 No.000 라고 적혀져 있었다.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 했지만 그냥 신경 안쓰기로 했다.

    방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봤던 것보다 방의 크기는 컸다.

    슬라이드가 쳐진 창문 앞에는 책상 한 개와 의자 한 개.....
    책상 위에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 그리고 스텐트와 몇가지 서류

    책꽃이가 있었지만 책은 많이 꽂여있지 않았다
    복합기 위에는 어디서 왔는지 모를 문서들이 팩스 수신대에 몇개 있었다.

    방 안을 둘러보다가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책상 맞은편에 있는 의자에 앉으라고 손으로 제스쳐를 했다.



    < 정수 >

    아니..그런데 말이에요...그쪽 세 사람들은 내 이름을 아는데 난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
    적어도 저 두분은 몰라도 그쪽 이름은 알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말하니 리더도 나에게 말했다.



    < K >

    음..그러고 보니 내 이름을 안 알려줬군요...
    내 이름은 그냥 K에요..K...여기 사람들 모두 나를 이렇게 불러요..뭐 앞으로 K라고 불러줘요...



    < 정수 >

    K??? 네 뭐 그리 부르도록 하죠....그런데 앞으로 라뇨??? 당신은 오늘만 보고 안 볼 사람들인데...........



    < K >

    ..............뭐 그거야 모르죠...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 정수 >

    ......그나저나 절 왜 여기로 데려온 거에요? 대화 할게 있다면서요??

    뭐...어리니까 국정원 데려오면 신기할꺼다..그래서 우리말을 잘 들을 것이다....뭐 이런 생각으로 데리고 오신거면 헛수고 했다고 말씀 드릴게요..



    사실 신기하긴 했다..
    하지만 신기한 건 국정원 정문 앞까지만 이였고 그 후 부터는 왜 내가 여기에 왔는지 짜증만 났다.



    < K >

    하하...그래요..그런데 우린 정수군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고 내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수군도 호기심이 생길텐데요...



    K라는 사람이 자기 말을 들으면 내가 호기심이 생길거라 말했는데 난 전혀 호기심이 없고 여기서 나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처음 들어올 때는 모르겠는데 계속 있으니 뭔가 암박 당하는 느낌 때문에 짜증만 났다.


     
     

    < K >

    음..한정수군도 여기까지 오면서 많은 걸 봤을꺼에요..정수군이 본 그대로 여긴 국정원이에요.....

     
     
    K라는 사람이 잠시 말을 끊고 생각 하더니 다시 말했다.

     
     

    < K >

    사실 우리는 비밀요원이고 비밀조직이에요..대통령도 우리를 모르고 이런 조직이 있다는 걸 모르죠...
    비밀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국정원장을 포함해서 몇명밖에 없어요..

    몇년 전에 국정원 요원에 대한 드라마가 나왔는데 거기에 나온 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국정원이 언론에 퍼트렸지만,
    사실 80% 정도는 드라마에 나온 게 맞아요..블랙요원? 화이트 요원? 이런거도 실제 존재하고 있죠...

    우리는 블랙 요원이죠..블랙&화이트 요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창과 방패라고 말할께요...
    상황에 따라서는 창과 창 아니면 방패와 방패가 될 수도 있고 극히 드문 일이지만 서로 동맹을 맺기도 하죠...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우리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정수군을 미행하고 조사하기 시작했어요...우리 직업 특성상 누군가와 몸싸움을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전 조사 하기 전에 학생들 중에 소위 싸움 좀 한다는 학생들을 조사하죠...

    그밖에도 순발력과 마인트컨트롤 그리고 위기대체능력 등이 뛰어나야 되죠...
    하지만 이런게 완벽하다 해도 마인드가 동네 양아치나 조폭 같으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찾죠..

     
     

    < 정수 >

    ...듣고보니 뭐 비밀기관이 나를 필요로 한 것 같다는 말인데.....내가 왜 당신하고 일을 하죠?
    그리고 내 마인드가 양아치냐 아니냐를 어떻게 알죠? 너무 당신들 판단에만 조사만 하고 거기에 믿는 거 아니에요? 내 성격이나 마인드는 모르잖아요??

     
     
    K라는 사람이 듣고 있다가 한마디 한다.

     
     

    < K >

    흠...정수군이 아직 우리를 못 믿는 모양인데.........



    < 정수 >

    아니!!!! 국정원을 믿건 안믿건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고 당신이 날 원한다고 해서 내가 꼭 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나말고도 나보다 싸움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국정원이면 돈도 많으니까 격투 경기장에서 선수들 돈으로 매수해서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저 여기서 일 할 생각도 없으니까 다른 사람 찾아 보세요..


    뭔지 모를 압박감이 계속 파고드는 것 같아 예민하고 짜증나서 K라는 사람이 이어서 말할려고 하는 순간, 내가 먼저 말했다.


     

    < K >

    흐음.........우리가 정수군만 조사한 게 아니에요..
    정수군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 그리고 정수군 가족, 친척들...한정수라는 사람의 지인들까지 모든 것을 조사했죠..

    조사하다 보니까 정수군 아버지께서 대출을 하셨네요?
    금액도 좀 높은 금액인데...알고 있어요?



    K라는 사람이 우리 아버지께서 대출을 했다고 한다.



     

    < 정수 >

    ..........대출 한거면 한거지, 그걸 왜 나한테 말해요?
    그래요, 사실 우리집 가난해요, 됐어요???


     

    < K >

    ...뭐 사람들은 누구나 가난하거나 부자가 된다고 돈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돈 많은 재벌들도 돈을 가지고 있어도 갖고 싶어하는 거죠...
    음..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나요??
     



    < 정수 >

    .....아니 잠깐만요........
    그 말은 왜 나오는데요?? 뭐 우리 아버지께서 빌린 대출금 때문에 못 갚을까봐..
    뭐 돈 많이 줄테니까 나보고 일해라 이런 말하는 건 아니겠죠??

    그건 내가 다 갚을거니까 신경 끄세요..
    그럼 난 이만 갈테니까 연락하지 마세요



    < K >

    진짜 갈려구요??? 그런데 내가 생각 하기로는 정수군은 다시 날 찾을 꺼에요...



    < 정수 >

    네?? 하..참나....내가 여길 다시 오거나 당신 찾는 일은 다시는 없어요...알겠어요?????



     
     
    No.000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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