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때 생각 하고 내가혼자 연구했던 이론이 있다.

오늘 5시에 어쩌다 어른을 보고 생각을 했다

내가 했던 연구는?

꿈이라는 것은 의식이 off 무의식이 on이 된다.

무의식 이라는것도 패턴분리와 패턴합성이 가능하다.

이미지와 영상 매체가 모여서

건물 하나를 만든다.

이말이 무엇인가?

당신은 지나가다가 예쁜 벽돌로 만들어진 집을 본다.

이제 잠을 잔다.

하지만 무의식은 당신이 본 집의 벽돌로

새로운 골격의 집을 만든다

이게 집에만 가능할까?

아니다 사람얼굴도 가능하다

연예인 이나 당신이본 스쳐간 인물의

얼굴을 하나하나 모아 하나의 사람을 만든다.

하지만 당신의 무의식만 이렇게 일하는게 아니다.

다른사람도 그렇게 연결을 시킬수 있다.

이게 무슨말인가?

1~10 까지 당신이 골르자

나는 6을 골랐다.

10000명의 사람들중 6을 선택 하는사람은 있을것이다.

나는 이 모든 이론을

꿈의 이미지 영상매체 라고 단정지었다.

자세한것은 좀더 확인중이다.

오늘 뜻밖에 지식을 얻어 나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나왔다. 기분은 좋다.

하지만 무의식은 어쩌면 뇌보다 의식보다 알기가 힘들것이다.


(의견이나 틀린거 다받습니다. 같이 연구하거나 생각할사람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