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로가리우스 잡고 한달만에 글을 쓰네요 아르바이트 평일 야간을 하는데 주말야간 알바가 갑자기 튀는바람에
일주일 내내 야간을 섰습니다 지옥같은 나날이였...킇ㅂ
미콜라시 굉장히 쉬웠습니다 3대 때리고 옆으로 휙 하면 촉수 자동으로 피해지고 또 3대때리고 살짝 옆으로 이동하면 촉수 뿜뿜 피하고...
다만 도망치는거 잡는게 너무 짜증납니다....추천 소모품은 독나이프....아시죠? 다만 저는 독나이프 살돈이 없어서 못들고 간게 함정
그리고 핏바위 먹어서 성검도 10강! 제가 블러드본 유저중 24%안에 들어갑니다 10강 무기가 하나도 없는 분들이 76퍼센트나 계심...
그리고.......
죽고
죽고.........
으어어ㅓ어ㅓ어어어어어ㅓㅓ어ㅓ어어.....
멘탈나감.jpg
살려줘........
이힣힣ㅎ힣힣ㅎㅎㅎ히
You Hunted Nightmare!!!!!
메르고 잡고 난 후 스탯창 입니다
제가 메르고를 잡기전에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5트안에 잡으면 달의존재 까지 가고 아니면 그냥 게르만 한태 죽자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잡았습니다 6트라니....
게르만 도전해서 고통받을까요 아니면 포기해서 편해질까요....
제가보기엔 유모랑 미콜라시는 자신감 가지라고 쉽게 만든거같은데요 데미지야 한두대 맞으면 죽긴 하는데....그정돈 피하면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