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1게임이었는데 갓오브워 하고서 현타와서 몇달을 쉬다가 이번 용과 같이를 맞이하여 2하고 3을 동시에 사버림..

2 건너 뛸려고 했는데 한글화 해준것도 고맙고 내용보아하니 건너 뛰면 3감흥이 없을거 같아서 3나올때까진 한다는 생각으로 2를 하고 있는데 1보다 재밌는거 같아요..

술집경영 요거 재미 솔솔할거 같구 그라비아 촬영 으흐흐네요..

서브미션도 의외로 재미나고해서 이거 한달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번 1도 ex-hard하느라 죽을 똥 살똥했는데 이것도 도전할거 같아요..

미니게임 버츄어파이터 보면서 참 추억이 새록새록(3d랍시고 혼자 비쌌던 기억이 패드래서 그런가 커맨드 먹이기가 힘들더군요)

플스패드 하나 더 구입하면서 패브릭으로 된 2m짜리 선을 사서 연결해줬는 데 선이 중간에 쇼트가 났는지 선을 연결해두면 계속 usb접속이 많다는 둥 헤드폰연결도 안됬는 데 연결한다고 해서 충전할때만 끼어놓고 무선으로만 연결해서 쓰는 데 무선으로 하면 입력이 늦을거 같아서 지금까지 무선 안썼는데 무선으로 하니 이것 또 나름 신세경이네요..(누워서 플스를 할수 있어요 쇼파에 널부러져서!!)

올 여름 무지하게 더운데 밤더위를 날려버리는 용과 같이라 재미 좋네요..

원래 여름엔 호러게임도 좋은 데 호러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바하2 리마스터 기둘립니다.. 너무 재밌게 한게임이라)

아무래도 올 여름은 플스로 버티는거 같아요.. 집중해서 하다보면 더운줄도 모르고 밤에 잠도 잘옵니다..

흐흐.. 용과 같이 꿀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