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0940137618a187857b349ef8cfe6d3b9f2ae0ce__mn572576__w480__h640__f73720__Ym201612.jpg" width="480" height="640" alt="PS405.JPG" style="border:none;" filesize="73720"></div></div> <div><br></div>파판 15를 며칠 전 구매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div><br></div> <div>개인적으로 초반부터 꽤 재밌더라구요. <div><br></div> <div>파판답게 시스템이 이것저것 많아서 극초반에는 좀 정신이 없었지만, 적응되고 나니까 바로 든 생각이 '아! 꺼야 하는데, 좀 더 하고 싶다. 좀 더... ' 그런 마음만 계속 들던... ㅎㅎ </div> <div><br></div> <div>(사실, 몰랐던 부분이나 시스템을 알아가는 것도 파판의 묘미 중 하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파판13을 중반넘게 플레이하다가, 그때까지도 몰랐던 시스템을 뒤늦게 알아서 자괴감과 희열감을 느꼈던...ㅋㅋ)</div> <div><br></div> <div>종종, 사소한 단점이 보이긴 하지만 게임 하는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span style="font-size:9pt;">일단 그냥 재미가 있기에 계속 하고 싶은 마음만 들 뿐.</span></div> <div><br></div> <div>14편까지 모두 플레이 해 본 저로서는 이 순간들이 그저 행복하고 좋네요. ㅎㅎ</div></div> <div><br></div> <div>... 이상 파판 덕후가 파판15를 하다 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쓰는 잡담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여러분도 다들 각자 자신만의 즐거운 게임하시길~!</div>
나는 죽어 작은별이 될 것이다. 아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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