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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속세와 단절한체 회사 건물 4층 화장실 1사로 내 지정석에서...
직사각형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나만의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시간...
세상을 내 발아래에 두고 근심을 날려버리는 시간...
똥을 싸고나면 자연스레 나의 건강확인을 위해 내 몸속에서 배출된 부산물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스므로 있슴체...
똥도 물에 뜨는 똥있고, 가라앉는 똥이 있슴.
나의 마지막 똥은 항상 물에 뜬다는 것을 확인한지도 오래되었슴...
마치...길가다 목이탄 나그네에게 체하지 말라고 나뭇잎을 띄워준 아낙의 마음처럼...
항상 변기가 막히지 않고 원활한 나의 명상타임을 위한 변기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가...
쓰고나니 뭔가 병맛같음.
기승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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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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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아낙네는 체하지 말라고 나뭇잎을 올려 물을 건네주었다... | AngusYoung | 13/03/22 10:12 | 9 | 0 | |||||
2 | 이런 쌍쌍바... [6] | AngusYoung | 11/02/21 00:50 | 550 | 4 | |||||
1 | 스맡흐 폰. [3] | AngusYoung | 11/02/14 01:08 | 253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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