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자고 있었다.. 새벽 6시 급 신호가 와서 <div>잠결에 비몽사몽 상태에서 급하게 일어나 화장실을 달려갔다..</div> <div><br></div> <div>바로 바지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다.. </div> <div>또옹은 거의 x문까지 도달했고...</div> <div><br></div> <div>시작된 사투.. 또옹이 <span style="font-size:9pt;">x문에서 사투를 벌이기 시작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처음 10.. 20분.. 죽어라 힘을 내었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또옹은 나를 놀리듯 </span><span style="font-size:9pt;">x문에서 나올듯 말듯 놀리기 시작했다 </span><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마지막 수단으로 휴지로 억지로 </span><span style="font-size:9pt;">x문을 막 짖눌렀지만.. 효과가 없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결국 1시간 동안 온갖 힘을 내었지만 나는 체력과 기력이 다 빠져 버렸다ㅠ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냥 포기를 하기로 결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남은 힘을 또옹을 </span><span style="font-size:9pt;">x문에서 끌어 올렸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행히 쏙 들어가는데 성곡했지만.. 무척 찜찜하고 안좋았다 </span></div> <div>30분이 지나고 또옹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 나를 놀리듯..</div> <div>나는 10여분 억지로 참았다.20분이 지나서 </div> <div>그놈은 <span style="font-size:9pt;">x문 도달했고.. 끝까지 버티면 최후의 10여분 사투를 벌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또옹은 포기를 한듯 </span><span style="font-size:9pt;">x문에서 정신을 놓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바로 화장실 변기로 달려가 1시간 30분 힘을 모아둔 총 동원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으얍... 괴함을 지르면서 그놈과의 사투를 끝마쳤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평생 살면서 끈질기고 악질은 처음 겪어봐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시 이런 사태가 없었으면 좋겠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