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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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포니키우기식입니다. 작성자의 업속도가 느릴 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1. 장난식 댓글은 받지않습니다.
2. 시즌4 15화 소감 : cmc 기여엉!!!!
3. 이번에는 지난번까지의 이야기 요약즈음 될 겁니다.(사실상 그림을 않그렸다는개 함정...)
(브금이 마음에 않드시는 분들은 살포시 정지하시고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
지난화까지
무슨 일인지 모르갰지만 전면폐쇠에 로얄가드들에 의해 통제되어버린 포니빌 초등학교, 유저(포게분들)는 안에 갇힌 이브와 아이들을 위해 트와일라잇한테 도움을 받아 학교에 진입하게 된다.
학교로 진입해서 보개 된 건 짓뜯긴 상처투성이 좀비포니들, 학교의 지하에서 2층까지 모든 층을 좀비포니들이 점령한 상황,
2층을 조사하던 도중 마법 지속시간의 종료로 인해 다시한번 더 마법을 사용해 교실안으로 들어간 유저,
그곳에서 보개 된 건 이브와 탈출을 마저 못한 아이들, 그리고 로얄가드들의 대장 프로방스,
제한시간안으로 포니빌 초등학교가 공주들에 의해 소멸해 버린다는 사실을 프로방스에 의해 들은 유저는 남은 물약을 이용하여 탈출을 감행하려 하지만,
부실공사로 인한 2층몰락으로 인해 좀비포니들에게 포위당한 일행들.
좀비포니와의 대치도중 이브가 좀비포니에 의해 감염되어버릴 위기상황, 유저의 모성애가 뜻밖의 일을 일으킨다.
...
아빠 방금 그건 머야?...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구멍이 만들어 지더니 좀비포니들이 [검열삭제]버렸어....
1. 구멍이라니?..
2. 이브눈에는 「이것」이 않보이는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