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갓 비스트(1)-
카이란이 갓 비스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카이란의 형태가 갑자기 변형이되고
얼굴형태가 좀 이상해지면서 입이 벌리것처럼...
그리고선 붉은 프레셔가 발산 하고 있었다.
"ㅁ...뭐?!"
"자....제 2라운드를 시작해 볼까?"
그러면서 엄청 빠른 스피드로 소드를 향해 돌진했다.
눈깜짝할 사이에 소드앞에 나타나서
짐승의 발톱과 같이 생긴 암즈로 소드를
가격했다.
"크아아악!!"
그리고선 또 눈깜짝할 사이에 뒤에서 또 가격을했다.
"크허어어억!!"
그 패턴을 연속으로 하면서
소드한테 엄청큰 치명타를 입혔다.
"크으으윽....뭐야! 저 힘은.."
"크하하하!! 봤냐? 이것이 갓 비스트 모드란 것이다.
비스트 형태로 변신하면서 그 힘을 3배로 쓸수가 있지.
너한테도 그힘이 있다.
허나... 그걸 아직 알지 못하는것 같군!"
"ㅁ...무슨 소리지? 나한테도?"
"그래! 너한테도 갓 비스트 시스템이 탑재 되있지.
그래서 네놈이 필요한것이란다. 소드."
"젠장!! 그딴힘..."
"흐음....뭐, 내가 좀 도와줘야겠군.."
카이란은 바이닐을 바라봤다.
"에?!!!!!"
"무슨...."
카이란은 바이닐한테 돌진해서 바이닐을 공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소드가 빨리 돌진해서 카이란의 공격을 아슬하게 막아냈다.
"크으으...뭐하는거야!! 이애는 관계없어!!"
"흥! 그렇지,그런거지..."
하면서 프레셔를 강하게 발산시켰다.
소드하고 바이닐은 발산한 프레셔에 견디지 못하고 날아갔다.
소드는 바닥에 떨어졌지만...
"크으..바....!!!!!!!!!!"
바이닐은 기둥에 얼굴을 부딧쳤다.
그리고...
얼굴에서...피가 나고있었다.
"아....아......"
"크하하하!!!"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