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집앞 체육관을 지키려고 20분넘게 트레이닝 중인데..
아주머니도 만만치 않게 버티시네요..
가끔 나타나시는 홍건족이 누군가 했더니.. 제 또래? 40대 후반
아주머니시네요..
재가 포기했습니다. 혼자서 막기는 어렵네요.
방어는 포기하고 기둘렸다 아줌마가 차지하자마자 다시 뺐어랴할듯.
뒤에서 콜록콜록하고 인기척주면 대강 피할줄알았는데..
대단한 아주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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