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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9937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1
    조회수 : 676
    IP : 122.40.***.1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0/08 21:48:18
    http://todayhumor.com/?phil_9937 모바일
    자본론에 대한 짧은 단상
    자본론... 총3부 5권짜리 한 질이 책장 저 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음... 다 읽어봤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싶지만, 남들 다 그렇듯, 1권 중반까지 읽다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으... 돈 아까워~
    언젠가 시간 나면 읽어야지 했던 게 언젠데... 점점 더 그럴일은 없어져 가네요.
     
    암튼 그 자본론을 설명하려 합니다.
    몇몇 소개서 읽고 읽은 척 할 뿐인 실력이라 많은 걸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해한 만큼은 소개할까 합니다.
    (좀 쌩뚱맞죠? 이 닝겐이 아는 척, 있는 척 할라고 이러나? 싶기도 하실 겁니다.
     사실 이 글... 원래 다른 글이었습니다. 근데 기본적인 곳에서 큰 실수를 했고... 그래서 자삭하고 자본론을 설명한 부분만 남깁니다. 크흑...
     원래 글에서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암튼 설명 전에 상품가치와 교환가치부터 알아보죠.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상품은 상품가치와 교환가치를 가지는데,
    간단히 말해, 상품가치란 사물 고유의 쓰임새를 의미하고 교환가치란 사물을 거래할 때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냉장고의 상품가치는 음식을 차게 보관하는 것이고, 보일러의 상품가치는 물을 데우거나 바닥을 덥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냉장고나 보일러를 거래할 때는 냉장고 1백만원, 보일러 5십만원 식으로 상품에 가격을 매기고 가격에 맞춰 돈을 지불하게 됩니다.
    냉장고나 보일러의 상품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겁니다.
    이를 교환가치라 부르는데, 문제는 상품가치와 교환가치가 동일한 가치가 아니라는 점, 더 나아가 교환가치 자체가 가변적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같은 냉장고라도 북극에 가져가 팔 때는 가격이 내려가고, 적도에 가져가 팔 때는 가격이 올라갑니다.
    상품가치, 즉 냉장고의 쓰임새는 같은데 날씨가 더운지 추운지, 필요가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 즉 소요/공급에 따라 교환가치가 변하는 겁니다.
     
    물론 수요/공급의 법칙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교환가치는 대부분 수요/공급과 상관없이 책정됩니다. 사실 자본주의 하에서는 부르는게 값이죠.
    보드리야르가 밝혔듯이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공급의 법칙이 아니라
    수요를 자극하는 기술, 즉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얼마나 강렬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자본가들은 수요/공급이 맞춰지길 기다리기 보다 광고나 뉴스 등을 통해 자기 입맛에 맞게 수요를 늘리려 하고, 실제로 가능합니다.
    이것만 써보세요. 백옥같은 피부, 빛나는 치아, 행복한 가정을 가질 수 있답니다~!식으로 광고를 때리면... 사람들은 너나 할 것없이 그 물건을 사죠.
    암튼 상품(사물)에는 상품가치와 교환가치가 내재되어 있고, 이 둘은 '부등가' 관계를 형성합니다.
     
    상품가치와 교환가치의 괴리는 상품에 가격을 매길 때부터 나타납니다.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품을 만들 땅과 공장 등의 시설이 필요하고, 상품제작에 소요되는 재료가 필요하며, 상품을 만들 노동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윤을 얻기 위한 잉여가치도 덧붙여야 합니다. 단순히 시설, 재료, 임금에 들어간 돈만 가지고 가격을 책정하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 해도 이익을 얻는 것도 아니기에 상품을 만들 이유도 사라지고 맙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잉여가치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결국 머그컵 하나의 판매가격을 1만2천원이라 할 때, 이 가격에는 시설비, 자재비, 임금, 잉여가치가 포함됩니다.
    물론 상품의 가격과 비율은 상품마다 각각 다르지만, 여기서는 예를 들기 위해 시설비, 자재비, 임금, 잉여가치가 균등하게 3천원씩이라고 가정해보죠.
    여기서 시설비와 자재비는 불변자원(가격이 이미 정해져 있는 자원),
    임금과 잉여가치는 가변자원(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자원)이라 하는데, 주목할 것은 임금입니다.
    상품을 생산하는 것은 노동자인데, 노동자가 받는 임금은 자신이 생산한 가치의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맑스 4.jpg
     

    예를 들어, 1시간에 머그컵 1개를 생산할 수 있는 노동자가 하루 8시간을 일하고 2만4천원(3.000×8=24.000)을 받기로 계약했다고 치죠.
    그가 하루에 생산하는 머그컵은 총 8개, 가치로는 9만6천원(12.000×8=96.000)입니다.
    이중 불변자원이 4만8천원(6.000×8=48.000), 가변자원이 4만8천원(6.000×8=48.000)이고
    가변자원이 곧 노동자가 생산해 낸 가치이므로 노동자가 하루 동안 생산해 낸 가치는 4만8천원이 됩니다.
    하지만 노동자는 앞에서 하루 8시간에 2만4천원을 받기로 계약했으므로 그가 받는 임금은 4만8천원의 절반인 2만4천원뿐입니다.
    노동자는 4시간 만 일해도 2만4천원(6.000×4=24.000)의 가치를 생산해 냄으로써 자신의 몫을 다한 셈이 되지만,
    이와 상관없이 계약조건에 따라 4시간을 더 일해야 합니다.
    마치 교환가치가 상품가치와 상관없이 정해지듯이, 임금은 노동에 따른 대가가 아니라 계약에 따른 대가로서 주어지는 겁니다.
     
    사실 이는 상품가격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품가격의 바탕이 되는 화폐나 화폐교환체제 자체가 허구적이기 때문입니다.
    화폐가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돌아보죠.
    화폐가 없던 시절에는 상품과 상품이 직접 거래되었습니다. 물물교환체제였던 겁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의 상품이 더 가치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상품과 상품을 직접 거래한다는 것,
    즉 소고기와 물고기의 가치를 일일이 비교하고 평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상인들은 밀이나 면포 등을 기준으로 삼아, 그 기준에 따라 다른 상품들의 가치를 평가하기 시작했죠.
    밀과 면포는 그 양이 풍부해 언제 어디서나 거래되었고 이로 인해 모두가 그 가치에 동의할 수 있었기에,
    밀 1가마에 소고기 10근, 면포 1단에 고등어 50마리 식으로 평가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밀과 면포는 풍작과 흉작에 따라 가격이 요동쳤고, 빵이나 옷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했기에 교환의 기준이나 도구로서 안정성이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준 상품이 금이었는데, 금은 소량이지만 생산량과 유통량이 일정했기에 교환의 기준이자 도구로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금은 곧 금화로 만들어져 유통되었고 화폐교환체제의 바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항해시대 이후 세계경제가 팽창하면서 금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자,
    구리동전 같은 금속화폐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고, 곧 지폐, 수표, 신용카드 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상품과 상품, 실제와 실제가 거래되었지만 금을 지나 화폐가 교환도구로 사용되면서 상품과 화폐, 실제와 가상이 거래되는 상황
    허구가 실제를 떠받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겁니다.
     
    문제는 바로 이 허구성에 있습니다.
    화폐에는 그 어떤 실제적인 가치도 없습니다.
    우리는 화폐를 기준으로 상품에 1천원, 1만원 식으로 가격을 매기고, 1만원과 1만원어치 상품을 등가로 교환하지만
    우리가 화폐를 직접 먹거나 입을 수는 없습니다. 화폐의 상품가치는 잘 해봐야 불쏘시개 정도입니다.
    당장 한국돈 들고 무인도로 들어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거 어따 써먹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폐만 있으면 무엇이든 교환할 수 있기에,
    우리는 상품을 직접 생산하기보다 화폐를 보다 더 많이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살아갑니다.
    수단과 목적이 뒤바뀌고, 삶을 위한 도구가 삶의 목적이 되어버리는 ‘목적전치目的轉置’가 일어나면서
    스스로 노동해서 살아갈 궁리보다는 돈을 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며 살아가게 된 겁니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 또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C-M-C’에서 ‘M-C-M’으로의 전환입니다.
    여기서 ‘C’는 Commodity, 즉 상품을 의미하며, ‘M’은 Money, 즉 화폐를 의미합다.
    자본주의체제 하에서 ‘C’와 ‘M’은 ‘C-M-C-M-C-M...’식으로 끊임없이 반복해서 교환됩니다.
    하지만 ‘C’와 ‘M’이 반복해서 교환되는 구조 속에서도 ‘C-M-C’의 구조와 ‘M-C-M’의 구조는 그 목적과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C-M-C’는 상품에서 시작되는 교환구조로, 노동을 통해 상품을 생산하고 이를 화폐로 바꾼 후 다시 필요한 다른 상품을 구입하는 구조입니다.
    고등어를 잡아 돈으로 바꾼 후, 이 돈으로 소고기를 사는 구조인 겁니다.
    생산자는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노동을 할 수 있는 한, 언제든지 이 구조에 들어가거나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한, 교환구조의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 ‘M-C-M’은 화폐에서 시작되는 교환구조인데,
    가지고 있는 화폐(a)로 상품을 구입해 여기에 잉여가치를 덧붙인 후, 이를 다시 판매함으로써 원래보다 더 많은 화폐(a´)를 벌어들이는 구조입니다.
    화폐는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쓰기만 하면 언젠가는 바닥을 드러내기에, 화폐에 기대어 살기 위해서는 돈이 돈을 버는 상황을 만들어내야 하죠.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시설비, 재료비, 임금에 잉여가치를 덧붙여 판매하는 방법입니다.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예를 들어 1만원으로 소고기 1근을 구입한 후, 소고기 가격이 두 배로 오르면 이를 팔아 2만원을 벌고,
    다시 2만원으로 고등어 4마리를 구입한 후, 고등어 가격이 두 배로 오르면 이를 팔아 4만원을 버는 식으로 차익을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폐는 상품과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환도구지만, ‘M-C-M’의 구조에서는 소유의 대상으로 변질 됩니다.
    보다 더 많은 화폐를 소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자본가가 자본시장의 상황을 파악해 대응하는 것이기에 자본가는 교환의 주체 자리를 자본에 내어 주게 됩니다.
    ‘M-C-M’에서 ‘M’은 교환도구의 자리를 넘어서 자본가, 더 나아가 인간를 지배하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가 무한경쟁을 이끌어내는 이유, 공황이 일어나는 이유 등은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0/09 23:47:40  61.79.***.96  2시99분  55533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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