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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8440
    작성자 : 궤변론자
    추천 : 2
    조회수 : 728
    IP : 175.192.***.8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3/01 19:14:18
    http://todayhumor.com/?phil_8440 모바일
    노래들으며 철학하기6(엑소 12월의기적-소크라테스 주지주의)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철학게시판에 있는 여러분들이 너무 열띤 토론에 감동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니가 맞다. 내가 맞다. 이러면서 서로 비방단계까지 갔긴 했지만 하지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서로 다르다라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다들 어떤 사실을 보더라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맞아!라고 하는 반면 무슨!! 그게 왜맞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옛날에는 지구가 돈다라고 하면 주위사람들한테 돌 맞았어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무슨 지구가 도냐... 니가 돌았구만.. 정신병자네.. 무식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런데 어떻게 됐죠? 우리는 후손들은 이제 지구가 돈다라는 걸 너무 당연하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받아들이고 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물론 그 시대에 때에는 진리였을지 모르지만 먼 훗날 그게 100%팩트인가?에 대해서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의문입니다. 지금의 법과 질서를 따라야 하는 한도내에서 진리를 말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금의 법과 질서를 따르지 않고 주장을 한다면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바로 매장당한 답니다. 피타고라스는 만물을 수라고 정의했는데 그 수중에서 무리수(루트)</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를 인정하지 않았답니다. 근데 그의 제자가 루트는 있는데?라고 주장하자</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매장시켜 버렸지요. 아무리 뛰어난 피타고라스도 무리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런데 요즘은 무리수 수학책에서 다 배우시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자신이 주장한 근거가 지금 시대에서는 하찮고 설령 위협을 받을지는 몰라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후손들은 당신이 주장한 내용을 신봉하게 될지도 모릅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찰스다윈아저씨도 종의기원 내고 얼마나 돌 맞았을지...</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런 차원에서 오늘 배울 소크라테스도 비슷한 부류였습니다.</strong></span></p> <p><br /></p> <p><br /></p> <p><br /></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yVLxRXoLaas"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자! 일단 노래한번 들어보시죠!</strong></span></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가사 한번 보겠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보이지 않는 널 찾으려고 애쓰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들리지 않는 널 들으려 애쓰다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 모르는 걸 알려고함</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4pt">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들리지 않던 게 들려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너 나를 떠난 뒤로 내겐 없던 힘이 생겼어 </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모르던 걸 알게됨</strong></span><br /><br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늘 나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yeah</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네 맘도 몰라줬던 무심한 내가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이렇게도 달라졌다는 게 나조차 믿기지 않아 </span><br /><span style="font-size: 14pt">네 사랑은 이렇게 계속 날 움직여 </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자기가 무지한 사실을 알게됨</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12월의 기적을 요약하자면 그녀와 사귀기 전에는 막상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자신의 이기적인 사실을 알게되어 12월의 기적이다. 라고 칭함</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크라테스가 했던 말중에 다소 오보 되는 발언들이 많습니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왜냐 우리는 철학을 배운다고 하는데 사실 진짜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을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잘 모릅니다. 일단 소크라테스가 한말이 그리스어로 번역이 되었다가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자료가 싹 불타서 다시 이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아랍으로 들어가 아랍어로 번역 되었다가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인도로 들어갔다가 일본에 전파되어 일본어로 번역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 다음에 한국사람들이 일본어를 다시 한</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국어로 번역한게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대부분의 그리스철학책입니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번역되면서 얼마나 오보 되는 게 많을지는 상상을 못합니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래서 최근에 소크라테스의 발언 중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은 거짓으로 밝혀졌다지요?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사실 너 자신을 알라.역시도 그리스 신전의 경구였다고 하구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크라테스가 한말은 아니지만 그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말이라서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언급은 좀 해드리겠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의 상대적인 윤리를 비판하고 절</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대적인 윤리가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소피스트들이 재판정에서 세워서 결국 소크라테스를 죽였지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너 자신을 알라! = 너의 무지를 깨달아라! 주지주의</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악법도 법이다! = 절대론적 윤리</strong></span></p><span style="font-size: 14pt"> <p><br /><br /></p></span>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크라테스가 말한 앎은 그냥 단순하게 유추해낼 수 있는 앎이 아니라!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즉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헤어져도 괜찮겠지라는 단편적인 생각이 아니라 막상 진짜 헤어져보니 하늘이 무너질</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것만 같아라고 노래에 나오잖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피스트가 물어봅니다. 야! 소크라테스 할배! 너 알면 행동 한다며?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잖아..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근데 나는 몸에 나쁜 거 알고도 계속 피는데? 어떻게 된거냐 ㅋㅋ  물어보면</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크라테스는 넌 담배가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라고 다시 말할 것이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니가 담배를 피움으로써 너와 가족들이 폐가 썩어가서 죽는 모습을 알게 된다면 피게 될까?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즉 영혼의 수련을 통해 얻어진  정확한 앎을 강조했다. 즉 소피스트들이 알고 있는 단편적인 앎은 앎이 아닌 무지라고 정의했다. 한마디로 무식한 새끼들 ㅋㅋㅋㅋ 이런거다. 그러니 소피스트들이 꼬라지 받아서 집단고소 한거지.</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그 앎을 수련해주기 위한 방법 대화법(산파술,문답법)을 제시했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소크라테스 어머니가 산파였다고 그럽니다. 산파란 산부인과에서 아이 낳을때 힘내세요!!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좀더! 좀더! 옆에서 아이를 잘 낳을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을 산파라고 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예를들면 소크라테스가 소피스트들에게 이 세상에 가장 정의로운 사람은 가장 도둑질을 잘하는 사람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소피스트들이 뭔X소리야! 아니지!! 아~ 그래요? 제가 칼을 친구한테 빌렸어요. 근데 제가 빌려서 다쓰고 갖다주는데 그 친구가 정신병이 걸렸는지 칼을 주면 자해를 하거나 나를 찌를 것 같아요. 어떻게 하실래요. 음.. 안주겠죠? 그러면 정의로운 사람은 가장 도둑질을 잘하는 사람이네요. 어? 그러네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처럼 질문과 답(문답법)을 하면서 어떠한 논제를 주고 그 논제에 대해 수긍을 이끌어 낸 다음 다른 모순논제를 붙여서 자신이 무지했다라는 걸 깨우쳐주는 걸 대화법 혹은 문답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처럼 일방적으로 반박 하지말고 이게 진리야 주입시켜주는 교육을 소크라테스는 지양했다고 합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깨닫는 것에 더 집중하셨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지행합일= 지식과 행동은 하나다. 즉 (정확하게)알면 행동한다. 주장!</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자유토론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맹목적 상대방 깎아 내리기는 지양합시다.</strong></span><br /></p>
    궤변론자의 꼬릿말입니다
    궤변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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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1 22:43:25  125.128.***.165  한계령  512899
    [2] 2014/03/02 00:23:19  203.226.***.39  lastlaugher  19103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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