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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7216
    작성자 : MiŜatasVin
    추천 : 0
    조회수 : 640
    IP : 125.134.***.20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5/02 18:16:43
    http://todayhumor.com/?phil_17216 모바일
    그리노스 비디오 번역
    https://youtu.be/dV8zuaFo68k

    친: 저번에 너가 페이스북에 올린 차일드프리 밈을 봤는데, 꽤 재미있더라.

    그: 그래. 좋게 봐줘서 고마워

    친: 너는 실제로 차일드프리니?

    그: 그래. 사실 그대로 나는 안티나탈리스트야.

    친: 너도 그.. 이른바, 세뇌를 이겨내고 멸종하자. 이런 유형이야?

    그: 그래. 나는 만약 모두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아이를 낳지 않는 다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과, 아이를 낳게 되면 모든 위험의 가능성에 대해 문을 열게 된다고, 그들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해.

    친: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야~우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어. 너도 오늘 일하러 나오는 길에 위험을 감수했잖아 .

    그: 응, 하지만 나는 이미 이 게임이 (비자발적으로 참여한) 참가자야.즉,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은 내게는 거의 불가피한거지. 나는 단지 (인생살이라는) 이 게임에 새로운 (비자발적) 참가자를 추가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할 뿐이야.

    친: 하지만 우리는 위험을 통해서만 진보를 할 수 있어.

    그: 그건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만 그렇겠지. 하지만, 그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의 근거는, 그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을 때, 나오는 결과가 더 나쁜 경우일 뿐이잖아?

    친: 무슨 뜻이지?

    그: 예를 들면, 나는 집에 있고 가게는 길 건너편에 있다고 하자. 나는 필요한 것을 사러 가기 위해 길을 건너갈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 아마 나는 차에 치이지 않을 수 있다면 굶주림과 갈증을 이겨낼 수 있으니, 그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정당화될 것이란 뜻이지.

    친: 그거 되게 환원적이잖아.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친: 그건 너무 삶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란 뜻이야.

    그: 환원적이란 단어는 그런 뜻이 아니야.

    친: 야, 너 참 재미없는 놈이다.

    그: 나는 네 질문에 대답했을 뿐이야. 너부터 시작한 거잖아

    친: 들어봐. 인생은 멋진 거야. 그것은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어. 만약 네가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말야.

    그: 응, 그래. 만약 너의 인생이 즐겁다면 그건 멋진 일이 맞아

    친: 그럼 만약 너도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너 역시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할테고, 그 아이들에게 네 즐거움을 나눠 줘야하지 않아?

    그: 아니, 난 그런 생각은 틀렸다고 봐. 네가 인생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너에게 이미 그런 요구가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이들은 요구하는 것이 없으니까, 삶의 즐거움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필요가 없어.

    친: 그거 너무 환원적이다.

    그: 대체 그게 뭔 뜻이야?

    친: 너는 인생의 부정적인 면만을 볼려고 하고 있어.

    그: 환원적이란 말은 그럴 때 쓰는 것이 아니야. 내가 아이 만들기의 부정적인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해서, 부정적인 것만 관심을 갖는다고 말할 수는 없어. 우리가 만약에 출산 결과의 유해성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고찰한다면, 우리는 몇 가지 간단한 사실을 알수 있게 된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야.

    첫째로, 내가 아이를 만들지 않는다고 해도, (그 아이들을) 해롭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다음으로, 가장 유리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다 해도, 삶의 유해함은 (개연적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어. 누구든지 최악의 경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부당한 피해를 떠안게 될 수 있는 거야.

    친: 너는 순환추론에 대해서는 셜록홈즈 같네. 하하하하

    그: 아아~또 그 소리~ 제발 네가 좋아하지 않는 논증이 나올 때마다, 그것은 환원적이다~ 라는 말좀 하지 말아줘.

    친: 에이~ 그런 식으로만 말하지 말고~ 치락스 해봐

    그: 으잉?

    친: 치락스 해보라고. '칠'과 '릴렉스'의 조합이야.

    그: 그건 어느 단어를 쓰나 똑같은 의미 같은데?

    친: 그리노스, 너는 너무 답답한 친구야. 인생의 즐거운 면도 좀 보려고 해보라구.

    그: 아아~또 그 소리~ 나는 이미 충분히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해.

    친: 만약 내가 너였다면, 그렇게까지 삶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만 말하지는 않을거야

    그: 그런 뜻이 아니야. 내가 즐겁더라도, 이 행성이 화재를 겪고 있다는 사실은 참이야. 지금도 수십억, 수백억에 해당하는 유정 생물들이 영문도 모르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중이야. 물론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눈을 감는 다면 나는 재밌을 수 있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사실은 변하지 않는 거 아니야?

    친: 봐봐~ 너는 또 부정적인 말만 하고 있어. 물론, 이 행성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기는 해. 하지만 좋은 일도 있잖아.

    그: 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해. 우리들이 중요시하는 감각 중에서, 가장 중대한 것은 고통의 제거가 아닐까? 2분 정도 숨을 참은 후에,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은 기분이 꽤 좋을 거라고 상상할 수는 있어. 중독자들은 수시로 헤로인 주사를 맞으려 할거야. 하지만 내가 이 행성에 좋은 것이 있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해도, 너는 정말 네가 경험하는 최고의 좋음이 최악의 나쁨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친: 음, 일단 동등하게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아? 그러니까 우리는 아이를 만드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겠지. 그럼 우리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어. 그런데 만약 (모두가) 아이를 낳지 않는다면, 어떻게 세상을 더 좋게 할 수 있단 말이지?

    그: 동등하다고?! 농담하는 거지? 나는 만약 내 하나뿐인 아이가 암을 앓게 된담, 그 나쁨을 메울 만한 좋음이 이 세상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친: 야야야~ 크리스마스날 선물 받는 아이 얼굴 같은 걸 생각을 해봐~ 그것은 한 아이가 암에 걸리는 것을 충분히 배상할 만한 좋은 일이겠지. 그 하나밖에 없는 아이한테도.

    그: 지금 장난하는 거야?

    친: 장난이 아닌데.

    그: 다시 말해 너는 만약 이 세상에 두 명의 새로운 아이를 만드는 버튼이 있어서, 그 중 한 명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고, 다른 한 아이는 암으로 고생할지 몰라도, 너는 그 버튼을 누른다는 말이지?

    친: 응, 누른다.

    그: 그게 정말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해?

    친: 그래. 그 아이에게 크리스마스의 마술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다른 아이의 암은 확실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은 자발적(주관적)인 것일 뿐이야.

    그: 아아아~ 조금만 더 생각해 봐~ 왜 항상 이런 식이지? 이런 심플한 사고실험이, 어째 농담 따먹기 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리다니. 왜 암을 앓는 아이가 스스로 고통 받는 것을 선택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야? 오히려 그 아이는 생물학적 정의에 따르면 동물이고, 통증이나 고통은 감각적 자극 반응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냐? 또는, 그 생물의 건강에 뭔가 이상이 일어나고 있단 신호일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게 올바르지 않아?

    친: 뭐,  아픈 아이의 경우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래도 나는 크리스마스 매직의 경험이 암의 나쁨을 충분히 넘을 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암에 걸린 아이들은 결국 죽을 거고, 그것은 슬프겠지만, 부모들은 언제든지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고, 그러면 새로 태어난 그 아이는 더 많은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지.

    그: 그럼 기본적으로 너는 집단강간 같은 나쁨을 지지한다는 말이지?

    친: 뭐, 뭐라고?!

    그: 그저 통계적으로 말하자면, 10명 중 9명이 집단강간을 즐길 수도 있지. 아홉 명이 행복하면 한 명이 고통받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런 생각, 오케이?

    친: 뭐, 내가 만약 공리주의자라고 한다면, 아마도 오케이라고 하겠지. 그럴 수도 있지

    그: 그럼 아마도 너는 너를 엄청 짜증나게 하는 녀석을 죽여도, 그게 나를 완전 해피하게 만든다면, 나는 그걸 정당한 걸로 여길 수 있다는 거지?

    친: 하하하. 뭐, 그 녀석이 아주 짜증나는 녀석이라면 얼마든 그럴 수 있지.

    그: 흠..알았어.

    (버튼 누르는 소리)

    (유리 두드리는 소리)

    친: 그리노스!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그: 산소 공급을 줄이고 있을 뿐이야.

    친: 그거 되게 환원적이잖아. 우하하학. 그리노스! 그리노~스

    그: 미안, 내가 이걸 원했던 건 아닌데, 이건 그저 이미 벌어진 일이야. 네가 힘들어하는 걸 보는 건 내게는 쾌락을 주는 거야. 너가 죽음으로써 내가 느끼는 기쁨은, 내가 생각하기엔 너가 느끼는 괴로움을 뛰어넘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친 :그래. 그 말이 맞아! 꾸핫...
    출처 https://youtu.be/dV8zuaFo6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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