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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6859
    작성자 : LI르VrLr
    추천 : 0
    조회수 : 825
    IP : 121.189.***.12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9/01/20 15:48:33
    http://todayhumor.com/?phil_16859 모바일
    철학이란 무었인가? 보는 눈과 듣는 귀와 말하는 입
    <div><b><br></b></div> <div><b>아래 적혀진 [분리와 통합 - 보는 눈과 듣는 귀의 상호 관계에 대하여]의 </b></div> <div><b>모든 토론 담론의 제 글들은 </b></div> <div><b>지금 이 글들을 위한 일종의 사설이자 서론이며 </b></div> <div><b>소통을 위한 호흡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아울러 지금 이 글들이 철학이란 무었인가" 에 대한 극히 개인적 견해이자 오랜세월동안 묵혀진 개인적 사유의 에필로그에 해당됩니다</b></div> <div><b>아랫글의 댓글로 적는게 마땅하나 </b></div> <div><b>문장이 장황하고 길어서 이어서 새작성글로 적습니다 </b></div> <div><b>봄코님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b></div> <div><b>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 저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각 개인들의 무한사유를 몹시 귀중히 여깁니다 - </b></div> <div><b>아랫작성글을 이어 적어봅니다 </b></div> <div><b>사람들의 추측및 억측이 곧 철학의 발판이라고도 봅니다 그 이유를 적어 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   </b></div> <div><b>대화 토론의 과정을 통해 철학이란 무었인가 라는 </b></div> <div><b>토론논제를 통해 여러경우의 합의점 내지 해법이라는 근사치를 도출해내고는 있지만 </b></div> <div><b>실제론 아랬 작성글에 적혀진 제 글들 중에 완전에 가까운 정답은 하나도 없습니다 </b></div> <div><b>모두가 상황에 따라선 억측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b></div> <div><b>그 이유는 자동기술을 통한 즉시 즉설  댓글행위로 인해</b></div> <div><b>첫번째 일반화의 오류.두번째 범주화된 지각의 오류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div> <div><b> </b></div> <div><b>[논쟁에서 가설을 설정하는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성급하게 제한된 증거를 가지고 </b></div> <div><b>바로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오류를 말한다. </b></div> <div><b>우리는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을 즐겨 하는데, </b></div> <div><b>이 말처럼 위험한 말도 없다. </b></div> <div><b>하나를 보아 열을 알 수 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겠지만, </b></div> <div><b>대부분의 경우엔 결코 그렇지 않다. </b></div> <div><b>이를 가리켜 범주화된 지각(categorical perception)의 오류라고 한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2. 가드너 - 모자의 철학 [On the Philosophy of Hats]</b></div> <div><b><br></b></div> <div><b>[가드너는 어느 날 단골 모자 가게에 들렀다가 우연히 그 가게 점원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눈다. </b></div> <div><b>그 점원은 전문직업이니 만큼 모자와 사람의 머리 크기를 유심히 보게 되었고, </b></div> <div><b>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람을 판단하는 자기 나름의 방식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b></div> <div><b>그에 따르면 모자 둘레 즉, 머리통의 크기는 뇌의 크기를 보여 주고, </b></div> <div><b>따라서 큰 모자를 쓰는 사람은 그만큼 큰 뇌를 가진덕에 뇌의 활동이 활발한 사람인 것이다. </b></div> <div><b>그래서 모자만 봐도 그 사람이 지적인 능력이 뛰어난지 </b></div> <div><b>혹은 머리를 써야 할 고민이 많은 사람인지, </b></div> <div><b>아니면 가드너처럼 보통의 머리 크기를 지닌 평범한 부류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게 된다.</b></div> <div><b>이런 방식으로 세상사를 보면 </b></div> <div><b>치과의사는 사람의 치아만 보고, </b></div> <div><b>구두공은 신발만으로, 또 재단사는 외투만으로 타인을 어떤 사람이라고 </b></div> <div><b>단번에 판단해버리게 된다. </b></div> <div><b>그러나 가드너는 이런 식의 판단 기준은 그 기준들끼리 서로 상충할 뿐만 아니라 </b></div> <div><b>그 자체로 많은 예외와 오류를 낳는다고 평한다. </b></div> <div><b>예를 들어, 모자의 경우만 해도 작은 머리로도 높은 지성을 지녔던 </b></div> <div><b>인물들을 얼마든지 열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b></div> <div><b><br></b></div> <div><b>가드너의 이 우화는 </b></div> <div><b>일반화된 지식들과 상식들 뿐 아니라 전문적이라 여겨지는 지식들도</b></div> <div><b>억측의 범주에 속하는 오류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말합니다 </b></div> <div><b>개인 각자에게 주어진 경험의 범위가 서로 각양각색이고 </b></div> <div><b>또 제한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 인간들은 </b></div> <div><b>모두 객관적으로 보기보다는 </b></div> <div><b>주관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만 볼 뿐이라고 인정합니다</b></div> <div><b>따라서 완벽하고 만고불변의 절대적인 인식이나 가치 판단은 </b></div> <div><b>어차피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3. </b></div> <div><b>지구별 60억 인간이 각자 다르게 </b></div> <div><b>모두 자신의 눈과 귀로 본 세상을 살아갑니다. </b></div> <div><b>우리를 둘러싼 세상사 인생사 사람만상을 ‘내 눈과 귀'를 통해 보고 </b></div> <div><b><br></b></div> <div><b>각개인이 처한 가정환경과 교육환경 생존현실 경험치등을 통해 </b></div> <div><b>누구나 나만의 잣대로 사유하고 판단 내립니다 </b></div> <div><b>이것이 결코 이상한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b></div> <div><b>오히려 모두가 동일한 신념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b></div> <div><b>그건 몰개성하게 복제된 로봇집단과 다를바 없는 끔직한 일이기도 합니다 </b></div> <div><b><br></b></div> <div><b>인간은 모두 자신의 심상의 크기만한 주관적 한계를 지닌 존재입니다. </b></div> <div><b>그렇기 때문에 급박하게 어떤 현상이나 상황이 닥쳤을때 </b></div> <div><b>각각 모두 다른 인식으로 추측및 억측을 내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철학의 역사는 모두 알다시피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성립되기 시작했습니다 </b></div> <div><b>추측및 억측들이 모여 주장이 되며 대화 즉 설왕설래중 다수가 공통합의를 통해 </b></div> <div><b>토론대화내용을 수렴하여 기준점을 정하거나</b></div> <div><b>(또는 그 분야의 선지자나 권위자의 말을 듣고 그걸 다수가 수긍하고 받아들일 경우에만) </b></div> <div><b>우리가 흔히 일컫는 일반상식및 전문지식이 공용화 통용화 되며 권위를 가집니다 </b></div> <div><b>즉 억측 추측이 정립되며 > 가설을 이루고 > 학설로 발전되 토대가 되며 > 한시대(Age)를 풍미하는 이론으로 정리 됩니다 >... </b></div> <div><b>이것들이 다 모여 인류공동체에 커다란 영향을 주면서 크게 </b><b style="font-size:9pt;">기여할때 </b></div> <div><b style="font-size:9pt;">사상으로 남아 장구한 세월을 이어가며 긴 생명을 가집니다 </b><b style="font-size:9pt;"> </b></div> <div><b>또한 이 공용화 통용화의 속성이나 질감은 각 인종별 대륙별 민족별로 또 각각 </b></div> <div><b>모두 다 다르기도 합니다 </b></div> <div><b><br></b></div> <div><b>각지역의 전문가를 포함한 인간군집들 각자의 주장들과 대화를 통해 </b></div> <div><b>추측 억측들이 모여서 합의점 도출로 <span style="font-size:9pt;">이루어진게 상식및 전문지식이라면 (결국 공용화된 이론 학설들이 이 과정을 거칩니다) </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이러한 전문적 사상 철학들은 존재의 내적 외적 성숙을 위해 마련된</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 인류가 남긴 참으로 고마운 수레와 징검다리에 불과합니다 </b></span></div> <div><b>수레를 타고 하나의 목적지에 도착한 사람은 다음 목적지를 향해 언제든 나룻배로 갈아 타거나 </b></div> <div><b>신발을 바꿔신는 태도를 당연히 가집니다</b></div> <div><b>목적없는 여행도 과정은 마찬가지입니다 </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b>다양하고 창조적인 삶이라 불리는 개개인의 귀중한 가치를 위해</b></div> <div><b>누군가라는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정해진지식이라는 권위로 부터 언제든 스스로 틀을 깨고 </b></div> <div><b>무한사유를 통해 억측이라 불릴지라도 용기있게 가설을 세우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는게 </b></div> <div><b>훨씬 사유하는 인간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b></div> <div><b>그 모습이 참 보기에도 좋습니다</b></div> <div><b><br></b></div> <div><b>또한 나 아닌 누구에게도 기존의 위대한 권위라는 틀을 강요하지 않으며 </b></div> <div><b>그가 정신적으로 억압 받지않게 </b></div> <div><b>각각의 존재 모두를 서로 존중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b></div> <div><b>인간존재 각각은 무한사유 능력이 있는 놀라운 존재입니다 </b></div> <div><b>존중은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b></div> <div><b>존중은 나와 타의 쌍방자유를 이끌어 내므로 피차 증폭되며 발전적 가능성이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4.억측의 반전과 정설의 무상함</b></div> <div><b><br></b></div> <div><b>추측 억측과 관련된 논리 오류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천동설과 지동설입니다</b></div> <div><b>또한 억측의 반전 역전상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b></div> <div><b><br></b></div> <div><b>[르네상스 시대까지만 해도 천동설은 당연한 논리이고 결과였다. </b></div> <div><b>천동설은 지구 중심설로 직감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대지는 고정되어 있고 </b></div> <div><b>하늘이 회전한다고 본 생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b></div> <div><b>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이것에 철학적 해석과 기하학적 설명이 추가되었고, </b><b style="font-size:9pt;">중세 봉건시대에는 신학적 권위가 주어졌다. </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그렇지만 신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복잡한 궤도를 갖는 천동설의 행성의 궤적을 </b><b style="font-size:9pt;">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그의 저서에 쓰게 되었는데, </b></div> <div><b>차마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바깥에 알리지 못하고 책으로만 남기게 됐다.  </b></div> <div><b>이사실을 이전부터 알고있던 피타고라스학파의 태양중심 운동설은 세상에 나오지 못한채</b></div> <div><b>무려 이천년 가까이 억측으로 취급되며 숨겨지다가, </b></div> <div><b>그 뒤에 아리스토텔레스에 반발한 갈릴레이를 통해 데카르트시대 이후에 </b></div> <div><b>천동설이 억측으로 판명나고 지동설을 정설로 받아들이게 됐다. </b></div> <div><b>코페르니쿠스에 따라 세상에 문을 두드린 지동설은 갈릴레이를 거쳐 </b></div> <div><b>케플러의 1,2,3 법칙으로 확실시됐다.]</b></div> <div><b><br></b></div> <div><b>그러나 다시 또 임페투스의 기계적역학 시대를 넘어서</b></div> <div><b>현대물리학에 이르러선 지구만 움직이는게 아니고 하늘, 즉 우주도 팽창수축하며 움직이는 중이며 </b></div> <div><b>미세소립자 세계도 끊임없이 운동중이라고 알려집니다 </b></div> <div><b>또한 천체우주들이 나선형 움직임을 가지며 역동적으로 </b></div> <div><b>불확정성 운동만[uncertainty principle, 不確定性原理] 하는것이 아니라 </b></div> <div><b>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한다고 관측됩니다</b></div> <div><b>결국 천동설도 억측이었고 지동설도 전파망원경 관측자의 입장에선 억측이었던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상기한 예시 뿐만 아니라 인문학 전반에 저런 사례는 유사 이래 무척 많기도 합니다  </b></div> <div><b>때때로 나타나는 이러한 억측들을 정설로 여기며 - 인간은 지난 세기를 살다가 갔습니다 </b></div> <div><b>새로운 세기가 도래하면 언제든 우리가 정설이라 부르는 이론은 또 다시 뒤집힙니다</b></div> <div><b><br></b></div> <div><b>결국</b></div> <div><b>대화 토론중 나온 여러 관심사들이 진행되는 과정중에 </b></div> <div><b>자신의 인식이 지향하는 바대로 호불호, 취사선택하며 </b></div> <div><b>스스로의 자아와 인식으로 - 취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면서 - </b></div> <div><b>자유롭게 무한사유 하는 태도가 가장 바람직하게 느껴집니다</b></div> <div><b>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5. 에필로그</b></div> <div><b>이세상에 절대 불변하는 - 완전한 무결점 원리나 원칙 또는 이론 학설 정설은 - </b></div> <div><b>결코 없다는 사실입니다 </b></div> <div><b>모든것은 끊임없이 지금 이 찰나의 순간에도 변화중입니다 </b></div> <div><b>위대한 사상들도 언젠가는 결국 사라져 갑니다 </b></div> <div><b>이런 사실을 이해한다면</b></div> <div><b><br></b></div> <div><b>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변화하는 우주처럼</b></div> <div><b>그냥 사람으로 나서 사람답게 살다가면 그것만으로도 바람직하다 여겨집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철학이란 무었인가</b></div> <div><b>개인적 견해이자 결론은 </b></div> <div><b>철학자는 정확히 말하면 그 누구가 아닌 그냥 "사람"입니다</b></div> <div><b>철학 역시 그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영겁속에서 인간존재들이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입니다  </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누구에게나 주어지는</b></div> <div><b>"오늘 여기 지금 살아숨쉬는 이순간을 살아간다"는 것보다 위대한 가치가 달리 있을까요  </b></div>
    출처 인생경험을 통한 개인의 뇌피셜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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