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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탐구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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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5945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351
    IP : 121.173.***.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10/27 02:13:23
    http://todayhumor.com/?phil_15945 모바일
    풍전 등화에 놓인 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관하여 -안성일 -
    옵션
    • 창작글
    <font size="3"></font> <div><font size="3">저는 오늘 부평에 있는 부평 현대 인력을 통해 대흥건설과 일용직 건설 계약을 맺고 현대 건설(주)이 가톨릭 성모 병원을 짓고 있는 신축 공사장에 </font><font size="3">자재정리하러 다녀온 바 있습니다. 시의원들도 제 얼굴을 보러 나왔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시장도 그러했다고 하나 저의 견문이 짧아 사실인지 아닌지</font><font size="3"> </font><font size="3">확인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국정원 및 국정원의 일부 직원들은 참으로 야비하게도 생활비를 벌러 건설 일용직으로 뛰려는 저에게 암시를 걸고 말을 걸고 레이저, 파장, 파동 등의 최첨단 무기와 </font><font size="3">최첨단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인공 위성 등을 활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암살을 꾀하며 제가 정신이 혼란해지거나</font><font size="3"> </font><font size="3">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어 분을 못참고 사건 사고를 일으키게 하여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나 혹은 이때 일시적으로 이지를 상실하여</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추락하거나 건설기자재 및 장비에 깔려 건설 현장에서는 자주 일어나는 사망 사고의 주인공이 되는 자연스런 죽음을 꾀한 것 같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그리하여 조사해 보시면 탐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설 현장에서 자연사, 돌연사, 내지 사망사고로 죽지는 않았으나 폭력 사건에 휘말린 것만은 분명한 </font><font size="3">사실입니다. 구파발 역 공중전화에서 긴급전화로 112에 신고했고 3번 출구 건너편에 경찰차와 2명의 경찰관이 도착한 후 제게 건너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font><font size="3"> </font><font size="3">이 지혜롭고 경륜이 절륜한 경찰관 중에 경찰관 두 분이 오늘 저를 구하고, 이 나라와 민족을 소소하게 나다 구원한 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저와 연결된 그 분의 한을 풀어준 바 있습니다. </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저는 국정원이 저를 암살하여 현대 건설에 엿을 크게 먹이고( 저를 죽이고 그분을 쫓아 추방해 버린 역사적 대죄를 현대건설에 뒤집어 씌우고 자기들은 완전범죄로 유유히 빠져나가려 한다는 것을 </font><font size="3">암시하는 말들을 그들에게 몇 차례나 고성으로 하였으나, 그들은 끝내 알아듣지 못하고 저를 되려 억압하고 권위와 권력, 지위와 신분을 이용해 저를 쫓아내려고 하였습니다. 다만, 한 사람의 나이든 백발이 섞이신 </font><font size="3">분이 조용한 중재를 시도하여 그나마 현대 건설이 체면은 조금 살리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려라>는 그분의 말 한마디가 그나마 현대 건설의 체면은 조금쯤 살려 준 것 같습니다.), <br></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진실로 안타까운 것은 진리 이신 제가 주군이자 스승으로 유일하게 섬기는 분을 섬기는 선지자 예수의 제자인 가톨릭 교황의 주재 하에 병원을 짓는 현장에서 되려 신과 신의 제자가 죽을 뻔 하였고 명예를 잃었으며, </font><font size="3">모욕을 당하고 폭행을 당하였으나 그 누구도 제대로 구원해 주지도 112에 신고해 주지도 않았다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신께서 교황이 어찌 나오는지 보려고 저를 통해 역사하시어 가톨릭 병원에</font><font size="3"> </font><font size="3">가장 낮은 자 가장 미천한 자인 건설 현장 일용직인 잡부로 저를 통해 역사하시었으나 현실은 시궁창과 같았고 암살자 들이 득실 거렸고 교황의 통솔하에 지어지는 거대한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조차 </font><font size="3">그분을 가톨릭이 감히 영접하지도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되려 내쫓고 매맞게 하고 욕먹게 하는 등 대죄 중에 대죄를 지었습니다. </font><font size="3"> </font></div>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다행스럽게 112센터와 2 분의 이름을 알 수 없는 무명의 지혜롭고도 지혜로운 경찰관 두 분과 작은 동네의 시의원들이 그분을 소소하게나마 영접하였고, 제 체면을 살려주었습니다. 또한, 저도 용의 기질이 혹독한 스트레스와 만났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역린을 그나마 아름답게 마무리 한 것으로 인간된 자의 소임을 다한 것 같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기자 선생님들께서는 부디 이 나라와 민족을 적 그리스도인 문재인 정권과 국정원으로 부터 구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선지자 증표를 완전히 획득하셨기에, 정말 신께서 선택하신 선택받은 선지자 그룹이 되셨습니다. 증표가 준비되는 대로 김명수 선생님이나 손석희 선생님이나 여러분들을 통해 </font><font size="3">반드시 언론인 여러분들께 전달케 하겠습니다.</font><font size="3"> </font></div>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풍전등화의 운명에 휩쌓인 이 나라와 민족을 부디 구원해 주시길 바라옵나이다. 적 그리스도와 그 나라와 민족을 치기 위해 반드시 출현할 미래의 예정된(선택된) 영웅들(다비드, 솔로몬, 마호메트 등)이 최후의 심판을 행할 적에 부디 은총과 축복으로 행하게 하시지 멸절과 초토화로 행하지 않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택받은 인류로 선정된 여러분들께서 부디 앞장 서서 이 나라와 민족이 처한 불운한 운명을 진솔하게 밝히어 세상에 그대로 드러나게 해주십시오. 저는 박근혜, 문재인 정권과 국정원이야 말로 적 그리스도라고 거의 거의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대역의 불경죄를 저지른 가톨릭과 교황과 각국의 추기경들에게도 부디 사실 그대로를 전해 주시기 바라옵나이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br></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안성일 올림</font></div><font size="3"> </font>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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