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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티타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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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2509
    작성자 : 나는티타늄
    추천 : 1
    조회수 : 507
    IP : 175.206.***.12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10/10 06:28:10
    http://todayhumor.com/?phil_12509 모바일
    성과 윤리라는 글을 읽고,
    성과 윤리라는 글을 읽고
    (이 글에서는 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법의 정당성을 나의 생각에 의해 정의했다. 따라서 옳고 그름을 따진 글이아닌 나의 생각을 쓴 글이다.)
     “매춘은 왜 불법인가” 이 질문에서부터 생각을 시작했다. 법이란 것은 모든 인간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공정하게 나누어주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 즉 100의 자유가 100명의 사람에게 주어진다면 모두가 공정하게 자유를 1씩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 말이다.
    즉, 법은 서로에게 어떤 일이 있던지 두 사람이 만족하고 제 3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작용하면 안 된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성이 성스러워야 한다는 것도 각자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성관계를 사랑하는 사람과의 몸의 대화로 볼 수도 있고 아이를 낳기 위한 수단으로 볼 수도 있고 쾌락으로 볼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즉 성을 성스럽게 여기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따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성을 성스럽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 성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주입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매춘을 생각해보자 성을 파는 사람은 성관계를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다. 성을 사는 사람은 성을 사고 돈을 지급하며 쾌락을 얻는다. 성행위를 일반 길거리에서 하는 것이 아닌 방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납득 할 수 있는 거래일 것이며 제3자에게 어떠한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따라서 매춘이 불법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매춘이 불법이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 일부 포주에 의해 감금당하고 매춘행위를 강요당한다는 주장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법은 국민의 자유를 최소한으로 해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했던 법을 생각해보면 법은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데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그런데 포주가 여성들을 감금하여 성매매를 시킨다는 이유로 매춘을 불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이라는 것은 나무의 잎 중에 하나가 썩었을 때 그 잎을 따서 버리는 것이지 나무의 가지를 꺾어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포주가 하는 행위는 성매매와 상관없이 상당히 큰 중 범죄이다. 감금과 개인이 소유할 개인의 권리인 성에 대한 결정권을 강탈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잡아야지 포주와 상관없이 하는 성매매는 법이 건드릴 이유가 없기에 이를 제약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이 잘 수긍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한 글(fishCutlet님의 성과 윤리라는 글의 댓글)을 보았다. 사실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좀 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글을 이러했다.
    ‘성 윤리가 구시대적인 신성불가침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진 성인이 성매매를 하든 자유로운 연애관계를 맺든 스스로 결정할 일이며 타인에 간섭받을 일은 아닙니다만,
    성관계도 `관계`이므로 혼자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두 사람 이상이 맺어지는 일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누리는 쾌락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성에 대해서 3가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 현재의 쾌락을 사기 위해 내일을 파괴하는 일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 책임은 스스로가 짊어지는 짐이므로 윤리적 비난의 대상이 될 일은 아니지만, 당연히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에 대한 책임.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합의되지 않은 가학적 성행위, 성폭력처럼 직접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외도, 즉 연인의 신의에 대한 배반도 포함됩니다.
    세 번째로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 수많은 생명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을 시작하고, 또 수많은 생명이 자기의 책임이 없는 이유로 살해당합니다.
    ‘이런 기준으로 `난잡한`성생활과 성매매가 윤리적으로 논의의 대상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성적 자기결정권을 가진 성인의 성생활에 대해 `난잡하다`는 평가를 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만(바람을 피우는 것과는 구분하여 단순히 원나잇을 자주 즐기는 등의 경우에 한합니다. 바람은 그 자체로 위의 두번째 책임을 위반하므로)
    소위 `난잡한 성생활`이란 것이 자신의 몸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난잡한` 성생활이 자신에게 해로운 부분은 이 사람 저 사람, 또는 동시에 여러 사람 만나는 부분이 아니라,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고 많은 관계를 맺는 부분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다수의 상대방과 관계를 맺으면 몇가지성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아지고 원하지 않는 임신을 초래합니다. 성병의 경우는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고, 원치않은 임신은 새로운 생명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누구랑 얼마나 관계를 맺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이므로, 성적 엄숙주의와 순결이 윤리적 답이 아니고
     올바른 피임과 폭력과 강요가 없는 관계가 윤리적 답이라 봅니다. 피임이 윤리적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무런 의식이 없이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적으로 떠넘기면서 콘돔없는 섹스를 원하고 또 강요하거나 종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비윤리적이고 난잡하다고 비난을 들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에 대해서 따져봅니다.
    연인이 있는 사람이 성매매를 한다면 당연히 자기 연인에 대한 배신행위이므로 윤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에 연인이 없는 사람의 성매매는 직접적으로 해를 끼치거나 배반하는 상대가 없기 때문에 윤리적 기준을 들이대기가 어렵습니다.
    제 의견입니다만, 성매매는 사회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폭력이기에, 엄밀히 따지자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이란 가장 내밀한 프라이버시로써 가장 가깝고 친밀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성을 파는 것은 수치스럽고 불쾌한 일입니다.
    물론 자기 가치관하에서 그것이 수치스럽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수치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수하고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른 가치라는 것이, 부유함을 추구하는 경우는 소수이고, 다수는 "생존"입니다.
    즉 성을 파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수치스러움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사람들은 생존을 위협받기에 성을 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매수자는 그런 거대한 사회적 폭력에 일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개인에게 도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는 하여도, 분명 윤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위 글에서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 내가 위 글을 읽고도 매춘이 불법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못 찾은 것은 다음 때문이다.
     
    위 글에서 성에 대한 3가지 책임을 얘기하였다.

    1.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 현재의 쾌락을 사기 위해 내일을 파괴하는 일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 책임은 스스로가 짊어지는 짐이므로 윤리적 비난의 대상이 될 일은 아니지만, 당연히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성에 대해 자신의 건강을 쾌락을 위해 포기하면 안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백번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가치관(세상에 모든 가치관이 존재한다고 하자.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 자유가 동등하게 주어져야 하니까. 극단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그 가치관에 의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존중해주자.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니까.)에 따라 오늘의 쾌락을 즐긴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쾌락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다고 해서 틀린 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면 위 사항에서 말했듯이 ‘죽음’이라는 책임은 반듯이 본인이 지어야한다는 것이다. 일단 이 글을 쓰는 목적, 즉 매춘의 불법성을 찾기가 힘들다.
     
    2. 상대방에 대한 책임. 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합의되지 않은 가학적 성행위, 성폭력처럼 직접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외도, 즉 연인의 신의에 대한 배반도 포함한다.
     
    이 부분 또한 공감한다. 그러나 포주가 없이 자신이 원해서 성매매를 하는 것은 성폭력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위배되지 않는다.
     
    3.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 수많은 생명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을 시작하고, 또 수많은 생명이 자기의 책임이 없는 이유로 살해당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었다. 사실 혼전순결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강균성 씨가 어떤 프로에서 했던 한 강연에서 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생명에 대한 책임이라는 부분을 생각하고 혼전순결을 지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내가 혼전순결을 이해하든 말든 그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단지 내가 내 머리로 이해하지 못했다가 생명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개인적으로 이해했다는 얘기다.)그러나 여기에서도 성매매가 불법인 요소를 찾을 수는 없었다. 위의 책임을 위해 피임을 착실히 하면 되는 것이고 콘돔을 껴도 임신을 할 확률이 있다고 얘기한다면 이 세상에 결혼을 하지 않고 섹스를 하는 모든 커플들이 윤리적인 질타를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위 내용은 댓글 작성자분이 성매매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성에 대한 3가지 책임이 있다고 하셨고 그 3가지 책임을 서술하신 것이다. 나는 말씀하신 3가지 책임에 성매매가 위반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었다. 성매매가 사회적 폭력이라는 생각...나는 성매매가 왜 불법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이 생각을 미쳐 하지 못했다.
     
    ‘제 의견입니다만, 성매매는 사회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거대한 폭력이기에, 엄밀히 따지자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이란 가장 내밀한 프라이버시로써 가장 가깝고 친밀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성을 파는 것은 수치스럽고 불쾌한 일입니다.
    물론 자기 가치관하에서 그것이 수치스럽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수치스러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수하고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른 가치라는 것이, 부유함을 추구하는 경우는 소수이고, 다수는 "생존"입니다.
    즉 성을 파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수치스러움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 사람들은 생존을 위협받기에 성을 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일단 성이 가장 내밀한 프라이버시라는 것은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니 일반적으로 성이 가장 내밀한 프라이버시라는 것에 동의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성매매는 불법이라고 하기 힘들 것 같다) 그러나 생존을 위해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성매매가 사회적 폭력이고 그로 인해 불법이라는 것에는 조금 동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이것은 성매매와는 별개로 사회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수가 “생존”을 위해 성매매를 할 수밖에 없는, 즉 성매매를 사실상의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된 사회라면 그 사회가 잘못된 것이지 성매매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기는 힘들다.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공부는커녕 목숨도 위태로워 보이는 일들을 한다. 그 아이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것이다. 위험함을 알지만, 그것을 무릅쓰고 해야만 하는 사회,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없게끔 만든 사회의 문제이지 그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행위 자체를 윤리적으로 또는 법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말할 근거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글은 성과 윤리라는 오유의 게시판을 보고 한 댓글을 보며 나의 생각을 쓴 글이다. 나는 철학을 한 번도 배워본 적도 없고 그저 내 생각을 쓴 것이지 절 때 댓글을 쓰신 분의 의견이 틀렸다고 쓴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출처 나 나 나나나 난난 나나나 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0/12 16:52:52  1.232.***.206  fishCutlet  21820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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