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찬성,비공감(반대) 시스템.</div> <div>단순하게 찬성이 많으면 베오베에 가고 반대가 많으면 보류로 보내지는데</div> <div>추천과 반대는 회원 개개인이 추천이나 반대를 함으로써 시스템이 작동한다.</div> <div><br></div> <div>2.파시즘</div> <div>파시즘이 어디에나 있다는 주장.</div> <div>-----------------------------------------------</div> <div>- (파시즘 소고) 사람들은 왜 파시스트가 되는가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297&s_no=11297&page=2">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297&s_no=11297&page=2</a></div> <div>파시즘적 태도는  극우 뿐만이 아니라  </div> <div>모든 정치 스펙트럼에서 전반적으로 보여지는 현상이라는  것이다.</div> <div><br></div> <div>어느 스펙트럼의 입장이든 그 입장이 강경해지면 <파시즘>을 띤다. </div> <div>파시즘은 그래서 정치적 스펙트럼상 <극우>보다는  </div> <div>개인이 가진 입장의 강경의 정도라고 보는 게 타당하지 싶다. </div> <div>--------------------------------------------------</div> <div>어디서나 물타기 현상이 일어나고 그에따른 공격성도 증가한다.</div> <div><br></div> <div>3.</div> <div>오유와 여시의 현재 상황을 봤을때</div> <div>오유에서는 여시의 1번 조작을 증명할수 없고</div> <div>여시는 오유에서의 조작에 관한 의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div> <div><br></div> <div>제가 하고싶은 말은 조작의 주체로서 여성시대를 타겟으로 잡지 말자는겁니다.</div> <div>적어도 지금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거다</div> <div>라고 생각하고, 현 시점에서 이런 글을 쓰는것도 어리석을수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여기저기서 마녀사냥이 한창이고 </div> <div>아무리봐도 1번시스템의 단점만 부각되고있습니다.</div> <div>이 글을 쓰기 전에 이미 시스템의 치명적 단점을 지적한 글이 있어서 링크할께요.</div> <div><br></div> <div>---------------------------------------------------</div> <div>오유 반대/신고 시스템에 대한 혁신적인 개선안을 제안합니다[스압]</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5322&s_no=205322&page=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5322&s_no=205322&page=3</a></div> <div>---------------------------------------------------</div> <div>덧붙여서 이러한 단점과 2번의 특성이 더해져서 </div> <div>오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div> <div>어디까지나 저의 소견이지만 시스템이 안고있는</div> <div>누구라도 와서 찬성반대 누를수 있고</div> <div>누구라도 와서 선동질 할수 있는 문제또한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div> <div>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와 소통을 해야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전쟁을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전쟁의 목적이 뭔지 묻고싶네요.</div> <div>여시나 오유나 현시점에서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div> <div>좀더 시간을 두고 진화의 길을 모색해야 할듯.</div> <div><br></div> <div>4. 시스템을 제거하자는 논란.</div> <div> </div> <div>-----------------------------------------------------------------</div> <div>사이코패스 20화</div> <div> </div> <div>우선 서두로 선과 악이라고 한 상대적인 가치관을 해석하는 것으로</div> <div>절대적인 시스템이 확립되는 겁니다.</div> <div>필요한건 완벽하면서도 무류한 시스템 그 자체.</div> <div>그걸 누가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는 문제가 아닙니다.</div> <div>실로 완성된 시스템이라면 운영자의 의지는 추궁하지 않습니다.</div> <div>저희 시빌레의 의지 그 자체가 시스템이며 </div> <div>윤리를 초월한 보편적인 가치 기준입니다.</div> <div>여기에 있는 저마다가 일찍이 인격에 큰 문제를 안고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div> <div>하지만 모든 이들의 정신이 통합되고 조화되는 것으로 인해</div> <div>보편적인 가치기준을 획득하는데에 이르고 있습니다.</div> <div>오히려 구성원자가 되는 개체의 지향성은 </div> <div>기울어진 특이한 것일수록 저희의 인식에 새로운 착상과 가치관을 가져다주며</div> <div>사고를 보다 유난하고 다각적인 것으로 발전시킵니다.</div> <div>그 점에 있어서 ****(사람이름)의 특이성은 매우 귀중한 케이스이며</div> <div>한층 더 유용한 구성원으로서 기대되고 있습니다.</div> <div>온갖 모순과 불공평이 해소된 효율적인 사회의 실현 </div> <div>그것이야말로 모든 인류의 이성이 바라는 궁극의 행복입니다.</div> <div>완전무결한 시스템으로서 완성됨으로써</div> <div>시빌레는 그 이상을 체현하는 존재가 됐습니다.</div> <div>지금 당신은 저희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며 감정적으로 증오하고 있습니다.</div> <div>그래도 시빌레 시스템의 유의성과 필요성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div> <div>시빌레 없이는 현재의 사회질서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사실을</div> <div>우선 대전제로써 분별하고 있습니다.</div> <div>정당성보다 필요성에 중점을 두는 당신의 가치 기준을 </div> <div>저희는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비밀을 지키기 위해 ????(사람이름)까지 죽인 주제에......."</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의견들 </span></div> <div>#<3번에 있는 링크에서 복사></div> <div><br></div> <div>- 말로만 민주주의를 떠들지만 정작 돌아가는 시스템은 의견 다르면 반대 먹여 묻어버리는 전체주의 사이트라는 것입니다.</div> <div>하지만 해당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의 존재가 그 의견이 가진 권리까지 박탈하는 시스템을 가진 곳은 제가 알기론 오유가 유일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저도 약간 억울하게 차단당한 아디가있어서 ㅠㅠ</div> <div><br></div> <div>- 바보 공지 내용중에서 퍼왔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announce_890">http://todayhumor.com/?announce_890</a></div> <div><br></div> <div>오유 개편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div> <div>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겉으로 큰 변화는 아니지만</div> <div>내부 소스 작업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div> <div>이번 사소한 개편 작업이 끝나면 추천/비공감/신고 기능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div> <div>특히 비공감은 '익명 또는 구분 가능한 가명으로 비공감이유를 적도록' 개편방향을 정했고,</div> <div>신고에 대해서는 현재의 '신고누적 영구차단'에서 '신고누적 기간제 차단'과 억울한 차단에 대한 회생절차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철게 </div> <div>댓글에서 비공감 버튼에 대해</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314&s_no=11314&page=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314&s_no=11314&page=1</a></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br></div> <div><br></div> <div>5. 오유1인 운영체제</div> <div><br></div> <div>철게 오유의 운영철학은 어디에 가까울까요??</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316&s_no=11316&page=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11316&s_no=11316&page=1</a></div> <div><br></div> <div><br></div> <div>6. 클린유저 부활?</div> <div>1인체제의 문제로 현재 게시판 관리가 안되고 있음.</div> <div>감시관과 집행관이 필요함.</div> <div><br></div> <div>----------------------------------------------</div> <div>톰 자렉의 말 인용.</div> <div>"로라와 당신의 아버지가 벌이는 일 중에 "극비"가 붙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div> <div>얼마나 자주 그녀의 지시가 그대로 법령이 되고</div> <div>토론도 없이 재정되는지 아나요?</div> <div>대통령의 어떤 회의내용도 기록에 남기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div> <div>대통령은 비밀과 통제에 집착하고 있어요.</div> <div>디미트리어스호의 일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가끔은 자비로운 폭군이 필요하죠."</div> <div><br></div> <div>"아니요.</div> <div>폭군은 자신만을 위한 힘을 갈망해요.</div> <div>로라가 원하는 건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거죠."</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7.범죄계수 이론.</div> <div><br></div> <div>--------------------------</div> <div>너야말로 왜 시빌라에 도미네이터를 들이대지 않지?</div> <div>집합적이라면 도미네이터를 들이대는 자 또한 그 일부가 되지.</div> <div>다른 누군가가 들이대면 저건 다른 색이 될지도 몰라.</div> <div>시빌라는 이제 되돌릴 수 없어.</div> <div>언젠가 진정한 심판자가 나타났을 때</div> <div>저기에 있는 뇌가 마지막 하나가 되어서도 </div> <div>범죄계수가 내려가지 않을지도 몰라.</div> <div>어쩌면 그 심판자는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일지도 몰라.</div> <div><br></div> <div>다른 가능성도 있어.</div> <div>너도 눈치챘겠지?</div> <div>네가 바라는 법의 정신.</div> <div>만약 그것이 사회란 존재에 동등하게 정의의 천칭이 된다면</div> <div>언젠가 그 정신이야말로 저곳에 있는 괴물을</div> <div>진짜 신으로 바꿀지도 몰라.</div> <div>------------------------------------------------</div> <div><br></div> <div>---------------------------------------------------</div> <div>집합적 사이코패스</div> <div>머지않은 장래에 집단이 기준이 되는 사회가 찾아온다.</div> <div>개인으로써 클리어해도 집단으로서 클리어하지 않을 가능성.</div> <div>그 의심뿐인 마음이 혼란을 초래하고 전례없는 마녀사냥 사회가 찾아와</div> <div>그 결과 심판은 대량학살로 변모할지도 모른다.</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