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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1
    방문 : 347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97209
    작성자 : [문지기]TOMMY
    추천 : 15
    조회수 : 1053
    IP : 61.40.***.17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12/08 18:34:19
    http://todayhumor.com/?panic_97209 모바일
    [본인 실화] 나의 이야기 1-(완)
    옵션
    • 창작글
    오늘은 불금!!!
    루팡 짓 제대로 해봅니다.
    다음주 보고자료 만들어야 하는데... ㅠㅠ
    -----------------------------------------

    다리에 쥐가 난 사건도 
    사실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중 하나이기에
    늘 그렇듯 잊어버리고 살았다.

    항상 밤 늦은 시간 창고를 열면
    따로 불이 켜지거나 하진 않았다.
    천장에 아득하니 달려있는 형광등은 
    언제 작동된지 모를정도로
    먼지만 쌓여있을 뿐이었다.

    아부지께 말씀드려도

    '사내자슥이 뭐가 무섭다고 그카노'

    이 정도의 잔소리만 듣기 십상이라 
    우린 불 켜진 창고안 방문으로 후다닥 
    달려가면 그냥 해결되는 것 이었다.

    늦은시간 어두 컴컴한 창고안에 들어서면
    불켜진 방문 틈새로 새어나오는 불빛에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공구들이나 시멘트 포대며
    먼지가 쌓인채 찢어진 비닐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퀭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없는 귀신도 나올 것 같다.
    문이라고 해봐야 못으로 고정 시켜버린 
    나무틀 창문(그 마저도 누가 깨어먹었는지 유리는 온데 간데 없이 단단한 비닐로 씌워져 있을 뿐이다. 팽팽한 것 을 보면 구멍은 뚫려 있진 않은듯 하다.)
    양철로 된 틀에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는 출입문 밖에 없는데
    어디서 그렇게 바람은 불어 오는지
    밤마다 원치 않게 비닐 부스러지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이 전에 말했던 그 기분나쁜 계단은
    겁에 질린 한 고딩을 바라보며
    문틈에 나오는 불빛 뒤에 숨어 
    시커먼 이빨을 내민 듯한 모습으로
    계단 아래쪽이 보이는데
    쳐다보고 있노라면,
    마치 날 비웃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머리로는 보고 싶지 않은데
    자꾸 눈길이 간다.


    차라리 방안 불이 아애 꺼져 있으면,
    그나마 보이는게 덜하니 좀 나을텐데
    문틈새로 새어나오는 불빛보다
    더 어둡고 기괴해지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민감해서 일까?



    여느때와 변함없이 X램덩크를 보면서,
    잠이 든 어느날 밤이었다.
    숨이 막히고 손발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느낀 나는

    '아 ㅅㅂ 또 가위네'

    하면서 가위를 풀기위해 
    눈을감은채 몸을 꼼지락 거리고 있을 때였다.

    'ㅈ...ㅇ'

    누군가가 나에게 속삭이는 거 같았다.
    동생이 잠꼬대 하나 싶은 순간

    '죽!!!어!!!!'

    마치 자기 존재가 무시 당한것처럼 느꼈을까?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라며, 정말 죽일기세로 내 목을 누군가가
    사정없이 조르고 있었다.
    눈이 희둥그레진 채 
    난 천장쪽을 바라봤다.

    머리엔 옛날 어르신들이 하셨을 법한 
    쪽 비녀를 꽃은 반백 머리의 할머니가
    독사 같은 눈으로 노려보면서 보면서 
    입에 거품이라도 쏟아질듯
    연식 죽어를 외치며
    나에게 달려들었다.



    의식이 있는 채로 코마 상태에 빠져있는 환자를
    누군가가 조용히 찾아와서
    온 갖 저주의 말을 퍼붓고
    죽일 듯 목을 조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코마로 인해 
    그 어떤 삶의 저항도 할 수 없는 상황  같은...

    난 연신 켁켁 거리면서,
    그 할머니를 보았다.
    솔직히 보고 싶진 않았는데
    볼 수 밖에 없었다.
    연신 내 목을 조르고 있는 행위로 인해 
    할머니의 옷이 나풀거리는 듯 보였다.
    그 뒤로 희미하게 천장에 달린
    불꺼진 형광등이 비쳤다.

    할머니 뒤의 천장은 재를 뿌린것 마냥 
    희멀겋게만 보였다.
    아니 느껴진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저 할매한테... 뭐를 잘못했나? 왜... 나를 .... 죽일라 카지...'








    기절이라도 한 걸까
    아님 잠이 든걸까

    ".... 하는 것들은 다 뒤져뿌러야해."
    ".... 암만 싸그리 다 죽어뿌야해."

    마치 누굴가를 당연히 죽어도 된다는 
    소리가 도로가 쪽에서 들렸다.

    '이게 뭔 소리지?'

    난 귀를 더욱 귀울였다.
    술에 취한 듯 혀가 살짝 꼬부라진 
    도로가 쪽에서 두 아저씨가 떠들고 있었다.

    "오도바이 타는 새끼들은 다 디져뿌야 된다카이"

    창밖으로 들리는 섬찟한 소리.... 이건 현실이었다.

    난 뭔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하고는
    슬리퍼에 발을 구겨넣은채 
    문을 밀치고 도로 쪽으로 달려나갔다.

    "쾅!"

    양철문이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아저씨 두 명이 내가 있는쪽을 향해 쳐다봤다.

    그들 발 밑에는 
    이미 앞바퀴가 엿가락 처럼 휘어진채
    오토바이 한 대가 쓰러져 있었고
    세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채
    한 명은 오토바이에 깔려있었고
    두 사람은 길바닥에 내던져져 있었다.

    오토바이에 깔린 한 사람은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엉망진창 피투성이였고
    의료행위라고는 D일밴드 붙이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내 눈에도 그 사람은 아주 심각해 보였다.

    그런 환자들을 발 아래에 두 고
    바로 2~3미터 앞에 24시간 운영되는 병원을 코앞에 두고
    죽어야 한다고 외치는 저들

    난 그들이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도 잊어버렸다.
    아니 눈이 뒤집혔다.

    "야이 ㅅㅂ 새끼들아. 니네들이 사람이냐. 
    사람이 죽어가는데 빨리 죽으라고 코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냐
    이 ㄱ새끼들아"

    소리 치고는 어린 새끼한테 아침부터 
    욕 먹은 아저씨들의 황당해 하는 얼굴을 보면서
    병원 응급실로 뛰어 갔다.
    책상에 업드린채 졸고 있던 간호사를 황급히 깨우고
    앞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소리 쳤다.

    몇 분 후 까치집을 지은 채 의료함을 들고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들것을 실은 직원 두 어명이 달려왔다.

    그 아저씨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상태가 심각했던 친구는 입에서 피가 마구 쏟아졌다는 것
    외엔 정말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고 직후에도 기억을 더듬어 보려 해도
    왜인지 모르게 마치 악몽을 꾼 다음날 아침마냥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말 그게 꿈이었을까?



    그런데... 정말 그런데 말이다...
    악몽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말이다...

    만약 그 친구들이 의식이 있는 상태로
    그 무지렁이 아재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그들은 아무런 저항도 소리도 못 친채
    그 아저씨들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그들의 저주스런 말 들을 
    살이 끊어지고 피가 넘치는 고통속에서 들어야만 했다는 것인데...

    전날 밤 내가 겪었던 
    이름모를 할머니의 끔찍했던 기억도
    바로 이 사고에 대한 데자뷰였을까?


    복잡한 심경을 뒤로 하고 어찌됐든 학교는 가야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트라우마는 남지 않았다.
    정말 위에서 말한 한 장면만 또렷이 기억에 남았고
    의사와 간호사가 치료하는 모습을 멍하니 봤던 기억 밖에는 없었다.

    그저 난 평범한 일상을 보낸 후
    일요일 아침이었다.
    아침 10시쯤 한 아주머니께서 
    어머니 분식집으로 찾아오셨다.
    그 분은 무척 초췌해 보이셨고, 지쳐보이셨다.

    눈치 빠른 어머니는 음료수 한 잔을
    식탁위에 올려 두시고 맞은편에 앉으셨다.

    부상이 심각했던 그 사람의 어머님이셨다.
    내가 목격자냐고 되물어보셨다.
    난 사고 현장은 못보고 사람이 다쳐서 누워있는 것만 봤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그들은 음주를 한채 오토바이를 타다가
    전봇대를 들이박았는데 헬멧도 없이 탄게 원인이었던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니 몇살이고"

    "인자 고3 입니다"

    "아이고... 내 아들도 니랑 동갑이다...."

    숨이 멎는 듯 했다.
    흐느껴 우시는 아주머니의 옆에 어머님이 자릴 옮겨서 
    어께를 안아주셨다.

    아무리 못 났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심정이야
    이해 할 순 없어도 많이 보고 듣지 않았던가
    그저 먹먹한 기분으로 우두커니 서 있는데
    어께를 들썩이며 겨우 진정하신 그 분께서는
    내 손을 꼭 붙잡으면서
    "내 아들 같구마이... 니가 우리 아들 병원에 보내줬다꼬 카데.... 고맙데이 참말로 고맙데이...."

    연신 나한테 고맙다고 고개를 숙이시는 그 분께 
    왠지모르게 미안하기만 했다.
    그 친구가 만약 살아 있었다면 
    공짜 친구 생긴 셈치고
    옆 병원에 놀러나 가는건데...
    그 병원에 간호사들이랑도 많이 친한데...
    ※ 어머님께서 부수적으로 그 병원에 음료수 자판기를 관리하셔서 간호사나 직원들과 꽤나 친하게 지냈습니다.

    잠깐 뿐인 인연이었지만,
    그 친구가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지내길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 Hidden Story
    아부지께서 나중에 하신 말씀이 있다.
    창고 형광등을 안 갈아주신게 아니라 못 가신거라고....
    천장에 있는 형광등을 갈려고 하면 사다리를 놓아야 하는데
    아무리 튼튼하게 잘 놓아도 아무지가 사다리에 
    몇 걸음 옮기면 자꾸 넘어졌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넘어진 곳이 시멘트 포대 쪽이라 크게 다치진 않으셨다고...

    문제는 거기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전기선을 길게 빼와서 문앞에 전구라도 달아주려하셨는데
    멀쩡하던 전구가 불이 안 들어왔다.
    그 사이 전구가 나갔나 싶어서 새 전구를 바로 앞 상가에서
    사와서 끼우자 마자 전기선 중간 부분에서

    '팍!!!'

    하고 스파크가 튀더니 

    '퍽!!!'

    하면서 전구가 깨졌다고...







    아우.... 이 이야길 적고나니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혹시 눈치 채신분 계시나요?
    숨겨진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1편인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납니다.
    그 이후엔 별다른 계기가 없었는지 아니면 
    기억이 안 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2편에 대학교 시절 이야기가 새로 시작됩니다만
    각색이 없이 그냥 덤덩하게 적으려 합니다.
    학교 졸업후 지금까지 살았던 집에서 
    바로 뒷 집(프롤로그에 나온 그 집!!!)으로
    이사를 가고 난 후 이야기를 적겠습니다.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지기]TOMMY의 꼬릿말입니다
    #문통령 하고 싶은거 다해
    #문통령 건들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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