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235035548" width="640" height="47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 <div>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div> <div><br></div> <div>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div> <div><br></div> <div>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div> <div><br></div> <div>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열한번째 작품, 팅글러는 1959년 제작된 윌리엄 캐슬 감독의 호러 영화입니다.</div> <div><br></div> <div>인간의 공포감을 먹고 자라는 기생생물 팅글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당대 영화에서 시도되었던 온갖 독특한 장치들에 관한 소개도 흥미롭군요.</div> <div><br></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