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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라르붕자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방문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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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4733
    작성자 : 지라르붕자크
    추천 : 5
    조회수 : 1753
    IP : 175.197.***.23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8/12 18:29:50
    http://todayhumor.com/?panic_94733 모바일
    살면서 했던 묘한 경험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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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거두절미하고 씁니다 ㅎㅎ
     
    1)
    제일 처음이라고 여겨지는 건 학교도 가지 않았었을(정확하진 않지만 그 정도로 어린) 어린 시절 외증조부모님댁인 곡성에 갔었을 떄 입니다
    초저녁에 파란색 천막을 치고 할머니 집 근처 언덕 같은 곳에서 저녁식사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도 아빠께 여쭈었고 그런 적이 있었다고 확인도 했구요
    본래라면 저희 조부모님 댁 맞은편(엄밀히 따지면 맞은편이라기 보다는 더 아래지만) 집이 안보이나 언덕에 올라오니 보이더라구요
    제가 그 날 이상한 낌새를 느낀 것도 아니었고 그냥 아무 생각 없던 평범한 애였어요
     
    그런데 문득 밑의 집을 보는데 우리가 흔히 미디어를 통해서 보게 되는 처녀 귀신을 보았습니다
    그 때는 미디어를 많이 접하지 않았던 나이라 그게 귀신이었는지 잘 몰랐고 그저 그런 형태에 대한 기억만 뚜렷했었어요
     
    긴 검은 머리에 흰 소복, 그리고 그 형체 아웃라인으로 파란 빛이 보였습니다.
    너무 멀리여서 얼굴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등지고 있었던 건 아니어서 그런지 얼굴이 제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본 것 같지는 않아요 그저 제 쪽 방향으로 얼굴을 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png
     
    그러고 잠시 고개를 돌리고 다시 보았을 때는 여자는 사라져있었고 마당에는 그 집 주인 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이제 막 나온 것 처럼
    마루 앞에 나와계시더라구요
    제 기억이 정확할지 이제와선 자신이 없지만 황토색과 갈색이 섞인 줄무늬 느낌의 옷을 입으셨던 것 같고 그 집 마당에 원형으로 엉성한 나뭇가지가
    울타리쳐져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지금은 완전 겁쟁인데 ㅋ...
     
     
     
    2) 종종 어렸을 때 거실에서 엄마와 잠자리에 드려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몸만 뉘었던 때에 거실에 붙어있던 베란다에 있는 컴퓨터의
    타자 소리가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탁탁 타다닥 타닥 이런식으로요 탁 탁 탁 탁 이런 규칙적인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건 자신이 없어요
     
    엄마 말로는 블라인드가 부딪혀 난 소리라고 하는데 어릴 때 기억으로는 그런가 싶어서 블라인드 소리를 들어보며 비교해봤지만
    비슷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3) 중2때 쯤 일입니다.
    큰 방에서는 주로 아빠가 주무시는데 그 날은 제가 같이 잤어요.
    일단 방 구조는 이렇습니다.
     
     
    2.png
     
     
    방문쪽에 발을 향한 방향으로 누웠고 저는 잠이 쉬이 들지 않아서 눈만 감은 상태였는데 방문 쪽에서 천장을 쿵 쿵 쿵 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하는 것 같지는 않았던게 소리 크기 자체가 위에서 쳐서 울리는게 아니고 우리 집에서 천장을 치는 느낌이었고
    소리 간격이 매우 일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가 제 발쪽 그러니까 방문쪽에서부터 점차 제 머리쪽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창문쪽 방향)
    한 30분을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뜨고 식은땀만 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플라스틱 여러개가 바닥에 떨어져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 놀라서 자던 아빠를 깨워 불을 켜 확인해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방문쪽 옆 장농 위에는 제가 더 어릴 적 갖고 놀던 플라스틱 재질의 장난감들이 담긴 상자가 있었는데 저는 이게 떨어진 소리라고 생각했어요
    와르르 떨어지는 소리였는데다가 소리 방향이 딱 그 쪽이었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걸 확인하고 다시 누웠지만 천장을 치는 소리는 그 이후에도 지속됐고 조금 후에 잠들었습니다.
     
     
     
     
    3) 고등학교 때 제가 제일 흔하게 겪던 게 뭐냐면 제가 수업 안듣고 딴 생각, 공상에 빠질라치면 누군가 제 등에 두 손을 가지런히 댑니다.
    너무 자주 겪던 거라 이상한 일인데도 이상하다고 못느꼈어요
     
    고1 지구과학 시간 때 뒷문에서 가까운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았던 때에는 수업 안듣고 딴 생각 하고 있으려니 누군가 제 오른쪽 팔꿈치를 아주 세게 퍽 치더라구요
    정말 세게 맞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것 말고도 고2때였나 여러 반에서 한 반에 모여 선택 수강하는 영어 특강 시간이었는데 제가 맨 앞자리에 앉았을 때 이 때도 ㅎ 딴생각을 ㅎ ㅎㅎㅎ..하는데 평소엔 등에 손을 댔다면 이번엔 오른쪽 팔에 손을 대는데, 보통 손을 대면 손을 어떤 형태로 했는지 느껴지잖아요
    등에 손을 댈 떈 손가락을 다 붙이고 댔는데 오른쪽 팔은 약간 잡듯이 손을 대더라구요.
     
    4) 고딩 떄 제 주변에 귀신을 느끼는 친구가 둘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제가 반에 있을때면 고양이처럼 보이는게 제 몸을 타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 얘기도 잠깐 써보자면 타로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귀신 보는 걸로 소문이 났던 친구인데 수학 과외 다닐 때 선생님께서 타로 봐달라고 하셔서 봐주는데 문득 떠올라서 선생님께 혹시 얼마 전에 점집에 점보러 가셨는데 그 무당이 애기동자 모시는 무당이냐고 물었더니 맞아서 신기해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더불어 그 날 혹시 임신하신 적 있냐고도 물었는데 역시나 그러신 적 있었고.
     
    5) 고2 때 살면서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는데 그 다음해부터는 눌린 적이 없어요.
    처음 가위에 눌렸을 땐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죠 ㅎㅎ 아 이게 세간에서 말하는 가위에 눌렸다는 건가!하고 ㅋㅋㅋ
     
    그러나 몇 번 계속 되니 아 또 가위인가..ㅡㅡ 지겹더라구요
     
    어느 날도 거실에서 엄마와 자려고 누웠는데 가위에 눌렸어요, 눈만 떠진 상태에서요
    집이 작기 때문에 거실에 누우면 작은 방이 보여요. 아무 생각 없이 작은 방쪽을 봤는데
     
    흰색의 형체,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사람처럼 키가 컸던 무언가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쓱 가더라구요, 그 방의 창문쪽에서 부터 옷걸이가 있는 벽쪽으로요
     
    무섭다는 생각도 안들고 이상하게도 그걸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어요 (??)
    그리고 몸을 막 움직이는 시늉을 하다 가위를 깨고 보니 엄마가 앓는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악몽을 꾸시는 것 같아서 깨우려고 엄마를 흔들었습니다.
     
    엄마가 허,어? 하고 꺠시기에 악몽꾸는 것 같아서 깨웠다고 하니 가위에 눌렸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 날 아침 제가 어제 보았던 하얀 형상에 대해서 얘길 하니 평소같았으면 아침부터 재수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셨을 엄마가
    어제 꿈을 꿨는데 조상들이 모인 것 같았다고 하셨습니다.
    별 일은 없었습니다.
     
     
    6) 또 고2때입니다~_~ 미술을 하기도 하고 진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그래서 전 야자를 안간 날이 많았어요
    어느 날 저녁 잠깐 잠에 들어 꿈을 꿨는데 제가 그 떄는 시골에 살고 있었고 외할머니댁은 서울인데
    꿈에서 제가 외할머니댁에 있더라구요
     
    갑자기 부모님, 할머니, 삼촌들 다 갑자기 나가시기에 어디 가시냐고 여쭈었더니
    애기 태어났는데 너도 같이 갈래? 하셨는데 꿈 속에서 전 아뇨 전 강아지랑 여기서 놀게요 하고 저희 집 강아지랑 놀다 깼습니다
    이상하게 생생해서 아무 생각없이 방금 이런 꿈을 꿨다고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외숙모의 산달이 얼마 남지 않았다더라구요 저는 숙모가 임신하신 줄도 몰랐어요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날은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이었고 그 주의 금요일, 10월 14일에 사촌동생이 나왔습니다.
     
    뭐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죠 ㅎㅎ
     
     
    그러고는 한동안 별 이상한 건 못봤던 것 같아요
    사주보러 가거나, 신기 있으신 분들께 얘기하면 볼 수는 있는데~ 큰 걱정할 일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고..
     
     
    7) 전 본디 광양출생이지만 지금은 서울의 외할머니댁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요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14년도인가 15년도인가 가물가물합니다
    집에 가족들이 다 나간 오후에 오빠방 침대에 저와 멍뭉이 두마리가 같이 있었어요
    그런데 별안간 스피츠 한 마리가 제 발 밑쪽의 옷장농을 보면서 경계하더라구요
    무슨 소리가 났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아주 조용했어요
    짖는 것도 아니고 뭔가 겁에 질린듯이 으르르릉하더니 제 발밑에서 제 머리쪽으로 피신오더라구요
    이 개새..는 항상 제가 껴안고 있으려 해도 발 밑에 있는 걸 좋아해서 그리로 안오거든요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지켜주기는 개뿔입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어느 날 밤에 오빠 방을 제가 점거하고 거기서 자겠다고 해서 오빠는 다른 방 가서 자고 저랑 스피츠아이랑 같이 침대에 누웠어요
    그런데 그 때처럼 또 겁에 질린 소리를 내더라구요
    괜히 저까지 무서워져서 오빠를 쫓아낸 방을 비우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그 애는 사람이랑만 자는 애라 사람이 일어나면 같이 따라나오는 애인데 그 컴컴한 방에
    제가 거실로 나왔는데도 방에서 안나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못나오나 싶어서 저도 무서운걸 애써 참고 후다닥 뛰어 애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거실에 뒀는데 제 머리쪽에 앉아서 오빠 방쪽을 한참을 보면서 끙끙 거리더라구요
    그러다 잠들긴 했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정말 없어요
    전 항상 궁금했어요 귀신을 두 눈으로 봤기 때문에 이건 정말 있는 현상인데 과연 이게 뭐냐는 거죠
    평생 한 번 보지 않았다면 저도 망상쯤으로 치부하고 무시했겠지요
     
    그러나 제 오랜 친구들, 귀신을 느끼던 그 친구들이 저에게 해준 얘기들도 있고 하고요
    제가 경험하기도 하고..
     
    세상은 참 알 수가 없어요
     
    전 과학이 좋아요 우주도 좋아하고요
    모든것들이 다 다르게 보이는데 사실은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지구는 넓은 우주의 행성 중 하나고요
    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귀신, 아니 유령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신기해요
     
     
     
     
    아 한가지 얘기 더 추가해봅니다
    이건 왠지 공게가 아니라 미스터리게로 가야할 거 같긴 한데;;
     
    고3 여름이 끝나고 더위가 가신 초가을, 그 쯤이었던 것 같네요
    학교를 가려면 조각공원이라고 하는 곳을 지나서 갑니다. 잔디에 조각작품이 몇 작품 있는 공원이라고 하긴 뭐한? 그런 곳이에요
    어느 날 등굣길에 잔디를 가로 질러 가는데 잔디 부분 부분 죽어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 두군데가 아니고 어떤 무늬같은데 딱히 규칙성이 있어보이지도 않는 그런 무늬..
     
    뽑은 것도 아니고 잔디가 죽은거구요 너무 흐물흐물한 형태에다가 어떤 건 너무 작아서 이렇게 작고 깔끔하게 죽일 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웃긴건 그 공원이 부분 부분, 조각상이 있는 곳만 잔디고 나머지는 벽돌이 깔린 바닥이에요
    어떤 곳은 넓고 어떤 곳은 좁았어요.
    동물의 무늬도 표면적이 커지면 그 비율만큼 무늬가 커진다고 하나요?
    그 공원의 대부분의 곳에 잔디가 이상한 무늬로 죽었었는데 넓은 곳은 큰 비율이었고 좁은 곳은 오밀 조밀하게 작은 비율로 죽어 있었어요
    그걸 알았을 땐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러고 한 일주일 지났나 며칠 지났나 별로 안되었을 때 갑자기 그 죽은 곳에 새 잔디가 자라 있더라구요
    가을에 잔디 파종을 한다고 하기는 합니다만
    그렇게 무늬를 낸 것도 참 하기 힘들고 누가 그렇게 했냐만은 했다 쳐도 너무 짧은 시간에 갑자기 새 잔디가 올라온 건 납득이 안가더군요
     
      
     
     
     

    제목 없음.png
     
     
    약간 이런 느낌으루다가..
    그 당시 제가 갤2쓰고 있었는데 사진 찍었었거든요. 그 당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어 연락하던 언니에게 사진도 보냈었어요
    지금 그 폰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찾으면 복구 함 시도해보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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